캐나다 영주권 신청하세요! 미국 H1-B만이 아닌 캐나다 영주권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유 5가지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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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캐나다 정부는 미국 H-1B 비자 신청자가 최소 3년 동안 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취업 허가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파격적인 프로그램의 2023년도 시작 쿼터는 10,000명이었는데 24시간 이내에 쿼터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H-1B 비자 신청자/소지자가 캐나다 취업 허가 쿼터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캐나다로 오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캐나다 스타트업 영주권을 신청한다면,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모든 부양 가족을 데리고 올 수 있는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국 H-1B 비자 예비 신청자가 캐나다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신청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이민 정책의 불확실성: 미국 이민 정책에 따라 H-1B 비자 승인 가능성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USCIS)의 통계에 따르면 14.6%만이 H-1B 비자를 최종 승인 받게 됩니다.
2. 캐나다 스타트업 영주권의 무제한 쿼터: 캐나다 스타트업 영주권은 쿼터 제한이 없으므로 승인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미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3. 좋은 생활 환경과 교육 시스템: 캐나다는 영주권자와 시민들에게 무상 의료 서비스와 우수한 공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로 가족들과 함께 정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4. 기술 인재 유치를 위한 노력: 캐나다는 최근 고급 기술 인력들을 자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기술인재전략(Tech Talent Strategy)을 발표할 정도로 세계의 기술 인재를 자국에 유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5. 전문 법률 지원: 스타트업/테크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정필균 법률 그룹에서는 사업 Ideation,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기관 지원 연계, LOS 승인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0년 이상의 믿을 수 있는 업력을 바탕으로 캐나다 영주권 진행까지 모두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H-1B 비자 승인률이 점점 낮아지는 상황에서 캐나다의 스타트업 영주권도 함께 지원하셔서 북미에서의 생활과 커리어를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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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균법률그룹
캐나다와 한국을 연결하는 캐나다 전문 기업법률전문 법률그룹으로서, 지난 15년간 캐나다 현지 법률소송, 사업자문, 이민관련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캐나다 내 기업투자기관 및 법률전문성을 기반으로법률 및 사업 자문 서비스 업무에 신뢰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캐나다 사업투자이민 관련하여 단 1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정부가 선택한 투자기관 중 100% 영주권 승인이력을 갖춘 업체와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굳건한 업무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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