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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가 펑펑 울게된 사연은? I It was a long day for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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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콩부부의미국라이프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11-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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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콩부부 + 아인이, 불콩가족TV 입니다!!
인생 132일차 아인이에게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날이 왔어요 ㅠㅠ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9HqWs5YaX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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