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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약방 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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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berSage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8-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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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약방 문 보다 사전 약방문이 낫고
그보다 병 후 약방문 아니라 병전 약방문이 더 낫고 현명한 처사지만
우리 인간은 대부분 건강할 때는 약을 찾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 일수록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긴다.
과식 과욕 과로는 죽음이라고 누가 그렇게 강조하며 말했나!

그렇게 말해 놓고 그는 정작 죽음의 길 과로를 계속하다 죽음을 맞는 분들이 허다하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한다고들 하지만 정작 자기에게 너무 인색하거나 학대하는 일을 그만두지 못할 때가 많다.
때론 신앙적 이유로 그렇게 자신의 몸을 과로로 내몰기도 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즐거워하고 쉬는 것을 더 원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우리 몸이 우리 것 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다.
그러기에 그 성령님의 전을 함부로 쓰기 보다 잘 관리하고 최고의 것들로 투자하기를 마지 않아야한다.
참 신자는 한마디로 예수 때문에 행복하고 그 행복을 혼자 누리는 것이 너무 아까워 자기의 가장 가까운 이에게 그 예수를 자연스레 전하게 된다.
또한 오래 그렇게 예수를 믿다 보면 때로 힘들고 지칠 수 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 즉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그분 흉내라도 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다.
"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라는 말씀도 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높이는 일  그분 편에 서서 그분을 변호하는 것은 인생 최대의 특권이요
더우기 예수님처럼  사는 것은 예수님의 최고의 선택을 받은 이다.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서 치료해  주고 죽은 자를 살리는 사역이 예수님 일상이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마지막 심판날에 오른편에 앉은 자들에게 말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 이라고 선언하셨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의 현장이 갇힌 자, 병든 자, 죄인들과 함께 하는 삶 일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런 삶이 계속 연장될 때
비록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딴은 영광스런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물론 예수님은 예수처럼 살아지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의 선물은 바로 예수님께서 순간순간 그들과 함께 하며 그분의 살아계심을 기묘한 순간들로 나타내시므로 그분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어 이런 놀라운 체험을 하면서 하나님을 특심으로 믿지만 때로 바울처럼 몸이 고장날 경우가 있다.
만약 당신이 건강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병은 자랑하라고 했으니 주저없이 문의 하셔도 됩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친구되고 말 벗 이라도 되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잔정 올림

678 848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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