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힐링, 유럽왕실자기를 직접 그리는 *로얄포슬린페인팅스튜디오* 회원모집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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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힐링

마이센 Meissen…  헤렌드 Herend..

하빌랜드…로얄코펜하겐…에르메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유럽왕실자기를 내손으로 직접 그립니다.

포슬린페인팅(Porcelain Painting)은 하얀 자기의 표면에 특수안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후 가마에서 구워내는 작업입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꽃부터 화려한 금 장식까지 더해서 아무것도 없는 도자기의 가치를 높이는 고급취미라 할 수 있습니다.

1709년 독일에서 부터 시작된 포슬린 페인팅은

마이센(독일), 헤렌드(헝가리), 세브르(프랑스), 하빌랜드(프랑스), 로얄코펜하겐(덴마크) 등의 유럽왕실자기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우아한 감성과 패턴으로 차(Teatime)를 즐기고 아름다운 테이블을 구상하며 그림을 그리는 일상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포슬린페인팅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추후에 회원 전시회,

한국에서 포슬린페인팅의 최고의 선생님이신 조예선선생님을 모시는 특별세미나,

직접 그린 기물을 이용한 플라워클래스 Flower Class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얀 도자기에 아름다움을 담는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헝가리 헤렌드Herend의 퀸빅토리아 입니다.

#체험클래스오픈 (2Day수업입니다)

#정규클래스오픈

-커리큘럼이 정해져있으며 퀄리티있는 작품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