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Photographer, 결혼 웨딩 사진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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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오하이오에서 사진 공부하고 현제 10년 넘게 풀타임 포토저널리스트로 주류사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정서도 잘 알고 또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토리텔링 스타일과 스튜디오 라이팅을 조합해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3년간 로스앤잴리스 근교 말리부, 헐리우드, 베버리힐스등에서 주류사회의 하이앤드 웨딩 촬영한 경험도 있기때문에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저는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그러나 어씨스트나 직원이 저 대신 나가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제 웹사이트 (www.shinphoto.com)에 샘플사진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제가 직접 그런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그리고 일정한 포맷도 없습니다. 예비 신랑 신부님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커스터 마이즈된 사진을 만들어 갑니다. 사람이 모두 다른데 같은 포맷에 사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웹사이트에서 웨딩 메뉴를 선택하시면 웨딩 샘플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거나 제 현제 웨딩 페키지 샘플과 가격 등을 알고 싶으시면 전화를 주시거나 이메일 보내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특히 일요일 웨딩은  더 할인된 가격으로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사진가 신효섭 

Cell:404-606-1691

뉴스앤 포스트 기사: 

http://www.newsandpost.com/data/read.php?id=people&no=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