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랜트를 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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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렌트를 사시나요?
몇 년차 렌트를 살고 계신가요? 3년, 5년, 많게는 10년 또는 그 이상....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현재 살고 계신 렌트비 대락 $2,000--$2,500
아니, 이제는 $2,500 넘는곳도 많아 졌습니다
집값 $35만, $45만 전후 정도 구입하시면
한달 내시는 Monthly payment (PMI, Tax & 보험 포함)
다운 페이 좀 하시면 지금 내시는 렌트비와 비슷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시는 집값을 따져보면
아시는거지만 렌트는 없어 지고,
집을 사셔서 같은 금액을 내시면(예상 입니다만)
집값도 오르고(예상-대략 매년 $10,000-$100,000 정도 이상)
매달 내는 돈에서 적립도 되시고 (예상-대략 매년$5,000 - 만불 정도 이상)
이자와 세금은 매년 연말에 전액 세금 공제도 받으십니다. (예상 혜택+알파 금액)
이정도 계산이면 지역적으로 다르겠지만
대략 매년 오만불 전,후 아니 많게는 10만불 정도는 나도 모르게 적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지금 랜트 살고 계시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랜트 살으시면서 돈 모으시는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열심히 일 만해서 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요?
이글을 잃으시는 분중에는 고개를 끄떡이시는 분, 또는 의아해 믿지 못하시겠지만
이민 생활에서 돈 만불 모은다는게 쉬운일, 아니 어렵습니다.
다 알고 계시다고요?
크레딧이 없거나, 안 좋으시다고요?
알아 보았는데... 수입이 안되서 집을 못 사신다고요?
다운 페이가 없으시다고요?
(혼자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고, 본인 스스로가 나는 안돼라고 단정 지으시는 분들)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알아 보시고,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진단 : 랜트 2-3년 이상 살고 계신 분들 꼭 명심 하셔야 합니다.)
계획도 혼자 세우지 마시고 전문가와 의논하셔서 세우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내 집을 마련,
랜트에서 벗어 나는 지름길에 대해 알아 보시고, 공부 하셔야 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우리같은 서민이 목돈 만들수 있는 계기는
랜트에서 벗어 나셔서 내 집마련의 길 뿐입니다.
( 예상컨데 멀지 않아 이곳도 대 도시화 되어 가고 있음을 빨리 깨우치고 인지 하셔야 합니다)
집 값이 예상보다 많이 올라서, 엄두를 못내시고 계신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곳은 아직 집 값이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 편이고 집 값은 결국은 오른다는 겁니다.
집값은 오르고, 모게지 이자도 매번 변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랜트비는 더 오를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값이 오른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더 올를수 있는 기대를 하신다면 여기서 주져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 집값이 오를 지 내릴지, 이자가 내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단정 지을 수 있는건 절대, 절대 랜트를 살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왜냐면, 아주 빨리 시간이 지나고, 모든 사람에게는 기회라는게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면 다시 잡기 어렵다는것을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큰 대 도시는 너무 집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때론 렌트 사는게 더 이익일수도 있습니다만 이곳은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이곳에 한인 부동산 융자인이 대략 만명이 넘는 것으로 예상 합니다, 그만큼 여러분 주위에는 융자나 부동산 전문인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야 전문인들을 이용하셔서, 지금 바로 계획을 꼭, 꼭 세우시고, 실천 해 보세요!!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고, 요즘은 이자도 계속 오르고 있읍니다만
내 조건이 안 된다고 포기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만약 이번에 포기하시면, 이 다음은 더 힘들어 집니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만이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이제 물가만 좀 안정이 되면 이자는 곧 내려 갈거라 예상 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옮니다. 준비 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달릴수 있습니다.
1년, 5년 그리고 10년, 왜? 남 좋은 일만 시켜주시고, 언제까지 랜트에 의지 하시렵니까?
집 값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문제로 미루시거나 하시면 기회는 계속 연기가 되고 그러다 보면 또 놓치곤 합니다.
왜냐하면 집값도, 이자도 하염없이 오르기 마련이고,...
아차 그때 집을 샀어야 하는데 하면서 무릎을 칠일이 생기니까요.
끝으로, 많은 분들이 부동산이 더 오를것이다, 아니 하락할것이다라고 예측하시곤 합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다른 주위의 환경보다는 나의 현실에 맞게 움직이시길 추천 합니다."
그럼, 어느 시점에 주택을 구매하는게 좋을까?
개인적으로 무 주택자가 "랜트에서 벗어나서, 내집 마련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 됩니다.
내가 필요하면, 집값이 더 오르던지 내리던지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상황에 맞춰 사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5년 10년 지나고 뒤를 쳐다보시면 그때 돈이 보이시고, 경제적 위안을 받으실 겁니다.
이자가 높을때 집구입하시기 부담 스러우시면, 나중에 다시 재 융자 하시면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1, 2년 내에 팔집이 아니고, 5년 10년 이상을 살고 계실 집이니까요.
"집을 언제 사야 하느냐" 하는 질문을 하는 근본 원인은 "내가 이 집을 구입했을 때 투자 수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는 투자보다는 본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측면 즉 랜트를 사느냐 마느냐에 접근을 해야 하는 겁니다.
세월이 흐르면 집값을 오르고, 랜트비 대신 집 값은 갑아 지고 있으니까요.
본인의 능력에 따른 자금 계회을 수립해서, 랜트에서 벗어나 내 집 마련해 삶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내가 이젠 랜트에서 벗어나야 겠다고 마음먹으셨을때 실행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지나서 집값 내려가면 사야지.... 가 아닙니다. 집 값이 내려가기를 바람 일수는 있어도, 얼마나 더 오를지가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 마춰서 행동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아니, 아닙니다. 바로 지금이라도 내가 집 살수 있는 형편이 되었을 때입니다.
사실 마켓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랜트에서 벗어나서 집 마련하시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5년 10년 20년 지나고 나면, 집값은 올라 있고
내가 낸 융자금액은 줄어 있을 겁니다.
모든분이 작은 집이라도 랜트에서 벗어나서, 내집을 마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새해에 꿈과 계획이 있으십니까?
모쪼록 랜트를 벗어나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화 시키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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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도 오르고(예상-대략 매년 $10,000-$100,000 정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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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와 세금은 매년 연말에 전액 세금 공제도 받으십니다. (예상 혜택+알파 금액)
이정도 계산이면 지역적으로 다르겠지만
대략 매년 오만불 전,후 아니 많게는 10만불 정도는 나도 모르게 적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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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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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계시다고요?
크레딧이 없거나, 안 좋으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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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알아 보시고,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진단 : 랜트 2-3년 이상 살고 계신 분들 꼭 명심 하셔야 합니다.)
계획도 혼자 세우지 마시고 전문가와 의논하셔서 세우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내 집을 마련,
랜트에서 벗어 나는 지름길에 대해 알아 보시고, 공부 하셔야 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우리같은 서민이 목돈 만들수 있는 계기는
랜트에서 벗어 나셔서 내 집마련의 길 뿐입니다.
( 예상컨데 멀지 않아 이곳도 대 도시화 되어 가고 있음을 빨리 깨우치고 인지 하셔야 합니다)
집 값이 예상보다 많이 올라서, 엄두를 못내시고 계신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곳은 아직 집 값이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 편이고 집 값은 결국은 오른다는 겁니다.
집값은 오르고, 모게지 이자도 매번 변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랜트비는 더 오를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값이 오른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더 올를수 있는 기대를 하신다면 여기서 주져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 집값이 오를 지 내릴지, 이자가 내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단정 지을 수 있는건 절대, 절대 랜트를 살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왜냐면, 아주 빨리 시간이 지나고, 모든 사람에게는 기회라는게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면 다시 잡기 어렵다는것을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큰 대 도시는 너무 집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때론 렌트 사는게 더 이익일수도 있습니다만 이곳은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이곳에 한인 부동산 융자인이 대략 만명이 넘는 것으로 예상 합니다, 그만큼 여러분 주위에는 융자나 부동산 전문인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야 전문인들을 이용하셔서, 지금 바로 계획을 꼭, 꼭 세우시고, 실천 해 보세요!!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고, 요즘은 이자도 계속 오르고 있읍니다만
내 조건이 안 된다고 포기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만약 이번에 포기하시면, 이 다음은 더 힘들어 집니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만이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이제 물가만 좀 안정이 되면 이자는 곧 내려 갈거라 예상 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옮니다. 준비 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달릴수 있습니다.
1년, 5년 그리고 10년, 왜? 남 좋은 일만 시켜주시고, 언제까지 랜트에 의지 하시렵니까?
집 값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문제로 미루시거나 하시면 기회는 계속 연기가 되고 그러다 보면 또 놓치곤 합니다.
왜냐하면 집값도, 이자도 하염없이 오르기 마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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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느 시점에 주택을 구매하는게 좋을까?
개인적으로 무 주택자가 "랜트에서 벗어나서, 내집 마련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 됩니다.
내가 필요하면, 집값이 더 오르던지 내리던지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상황에 맞춰 사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5년 10년 지나고 뒤를 쳐다보시면 그때 돈이 보이시고, 경제적 위안을 받으실 겁니다.
이자가 높을때 집구입하시기 부담 스러우시면, 나중에 다시 재 융자 하시면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1, 2년 내에 팔집이 아니고, 5년 10년 이상을 살고 계실 집이니까요.
"집을 언제 사야 하느냐" 하는 질문을 하는 근본 원인은 "내가 이 집을 구입했을 때 투자 수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는 투자보다는 본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측면 즉 랜트를 사느냐 마느냐에 접근을 해야 하는 겁니다.
세월이 흐르면 집값을 오르고, 랜트비 대신 집 값은 갑아 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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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젠 랜트에서 벗어나야 겠다고 마음먹으셨을때 실행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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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켓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랜트에서 벗어나서 집 마련하시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5년 10년 20년 지나고 나면, 집값은 올라 있고
내가 낸 융자금액은 줄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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