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면서 ‘이건 한국인이었으면 바로 알아들었을 텐데…’ 싶은 순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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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gCafe 작성일 25-12-07 19:13 조회 288 댓글 4본문
말은 통하지만 감정은 잘 안 통하는 그 느낌.
지금 내 상황을 그대로 이해해주는 상담사를 찾기 어려운 현실.
• 언어 장벽
• 한국 감정선 이해의 부족
• 비싼 비용
• 예약 대기 스트레스
그래서 많은 분들이
? 홍카페에서 한국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방식을 선택해요.
지금은
? 가입만 해도 2만 코인 무료라
그냥 테스트 삼아 보는 분들도 많아요.
앱 연결로 국제전화 요금도 나오지 않는다고 해요!
> https://www.hongcafe.com/partner/joinselect?code=0PJ06oZwAK5j&type=in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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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눈나키님의 댓글
아눈나키 작성일일 없다.
건널목님의 댓글
건널목 작성일?뭔 말씀인지 요즈음 뇌가 단순해져서 ?
taewoo님의 댓글의 댓글
taewoo 작성일뇌가 단순한분들 한국에 계신 무당님이 점 볼려면 연락하랍니다

tjdchdl님의 댓글
tjdchdl 작성일무슨의미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