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와 홈인스펙션 ( 썬박 홈인스펙션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부동산 매매와 홈인스펙션 ( 썬박 홈인스펙션 칼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1,635회 작성일 15-06-25 16:07

본문

home inspec.jpg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 썬박입니다.

요즘 홈인스펙션을 위해 현장을 누비다 보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시는 지역은 물론이지만
특이 한것은 먼 거리에 있는 집도 관심이 많으셔서 가끔 아주 먼곳까지 인스펙션을 하러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관련 하여 집을 사시거나 파시는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인은 물론이고 융자회사 , 터마이트 인스펙터 그리고 홈 인스펙터 입니다.
좋은 집을 골라주는 몫은 부동산 전문인이 하시지만
그 집의 문제점이 있는지를 조사는 홈인스펙터가 하게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홈 인스펙터(Home Inspector) 아무나 할수 있어" 하고 말을 하십니다.
그러나 홈인스펙터가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니고, 10여년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정말 어렵고, 책임감이 막중한것이 홈인스펙터 입니다.
집에 대한 집을 짓는 규정 즉 Code도 계속 변하고 있고, 그 양도 두꺼운 사전 이상으로 방대합니다.
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많은 인스펙션 경험, 지속적인 협회 보수 교육참여 및
급변하는 집 건축 법규를 따라 가야하는등의 일에 대한 책임성과 고도의 업무의 전문성은 필수입니다.
10년전 회사를 창업할때 조지아에는 10개 이상의 한인 홈인스펙터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것을 보고
지금은 거의 비즈니스를 지속하지 않는것을 보면
그만큼 직업으로서 홈인스펙터의 부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간혹 집을 인스펙션했는데 문제점을 발견 못하거나
실수를 했을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마 부동산 전문인 처럼 E&O (Error & Omission)을 보완해주는 보험을 들어 주어야 고객도 마음이 편하고,
홈인스펙터도 일을 하면서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보험에 대한 비용 부담이 현실로 와 다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홈인스펙션 협회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매년 자격증을 갱신하고, 협회에서 요구하는 법정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하는것은 꼭 챙겨야 할 사항입니다.
이 또한 타주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신의 전문성을 위해서는 항상 게을리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 구사가 자유로워야 하는데, 홈 인스펙션후 작성하는 보고서가 영어도 가능한 정확하고, 세련된 단어와 명확한 문법을 사용해야
부동산에 관련된 셀러, 바이어가 쉽게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좌우간 홈인스펙터가 되려면 소위 " 팔방 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홈인스펙션 일정이 잡혀있고, 아침 새벽에 일어나, 인터넷을 보면서 홈인스펙션 공부를 하는이유가 썬박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칼럼을 통해 어려운 홈 인스펙션 과정을 쉽게 이해 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문의 사항을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집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꼭 홈 인스펙션을 받으셔서 구입하실 집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 하시고 크로징테이블에 마음 편히 앉으시기 바랍니다.

홈 인스펙션은 집매매시 가장 중요한 절차중 하나 입니다. 
홈 인스펙션 문의는 연락주시면 언제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팍스 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678-704-334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3건 19 페이지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 벌레박사 2650 06-26
442 벌레박사 2643 06-26
열람중 벌레박사 1636 06-25
440 벌레박사 1754 06-25
439 벌레박사 3473 06-25
438 벌레박사 2060 06-25
437 벌레박사 1827 06-25
436 벌레박사 2078 06-25
435 벌레박사 1801 06-25
434 벌레박사 1791 06-25
433 벌레박사 3069 06-25
432 벌레박사 1788 06-25
431 벌레박사 1459 06-25
430 벌레박사 1826 06-25
429 벌레박사 2765 06-25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