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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마이트 짝짓기 스워밍 시즌 시작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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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5-06-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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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여기는 고국 한국입니다.
그래도 마감시간을 놓지지 않기 위해
  새벽 2시에 칼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흰개미인 터마이트가 땅에서 올라와 검은색으로 변신하며 날개를 달고
짝짖기에 열중하고 있는 소위 " 터마이트 스워밍 시즌" 입니다.
스워밍 (Swarming )시즌이 되면 터마이트에 생소 했던 고객들까지 문의가 폭주합니다.
페스트 콘트롤 방역회사가 1년중 가장 바쁜시기 입니다.
이 바쁜 시기에 벌레박사는 한가하게 한국을 방문중인것 같지만 수시로 본사와 연락하여
모든 일정을 보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벌레박사의 산만한 몸은 한국에 소심한 마음은 조지아 현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고객의 터마이트 발견에 대한 내용을 들어 보면
"까만 개미가 집안에 막 날라 다녀요"
"날개 날린 개미가 수백 수천 마리 창가에 떨어져 죽어 있어요"
" 투명한  작은( 0.5cm) 정도 날개들이 창쪽에 무수히 떨어져 있어요"
" 창틀과 벽 그리고 마루 바닥이 터마이트로 작은 구멍이 났어요" 와 같은 표현을 하십니다.
이런 집들은 거의 터마이트가 집안에 들어온 현상입니다.
간혹 집밖에서 날아 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터마이트가 개미처럼 굴을 집안에 만들어 계속 파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사항이지요.
대부분의 한국 교민들이 전화를 하시면 일단 고객은 당장 집으로 찾아와 달라고 하십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대부분 일주일 정도 후에 일정을 잡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고객들은 그래서 한국회사 전화했지 하면서 항상 "당장","지금"을 요청하십니다.
사실 미국에서 "당장" 현장에서 서비스를 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그러 하듯이 마음 약한 벌레박사는 "예"하면서 현장에 필드 메니저를 급파합니다.
아마 잠시 한국에 일을 보러 와있지만, 직원들이 여전히 잘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터마이트가 왜 집을 관리하는데 위협적인지, 중요할까요?
 집을 구입하고 인스펙션하거나 재융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꼭" 증명서를 요청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터마이트 시즌에 대비하여 집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 보시고 조금이라도 의문이 되시면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관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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