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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마이트관리, 이번에 한국회사로 바꿀까?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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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3-06-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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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미국 생활을 오래하신분이나 한국에서 바로 이민을 오신분들의 대다수는 모국어인 “한국어”에 대한 편리함을 항상 느끼고 사십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 상담을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교민분들이 많나봅니다. 


아무리 영어에 익숙하다 해도 미국회사가 장황한 터마이트 계약 조항 및 서비스 사항을 설명하면 그 전문용어에


주늑이 들기 때문입니다. 


집을 사시면(특히 새집) 대부분 이미 미국 회사에서 서비스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를 봅니다. 


이 경우 집을 짖는 빌더가 터마이트 회사와 계약을 하여 일괄적으로 입주전에 공사를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조지아에서는 어느 집이나 새집 입주시, 법적으로 1년간은 터마이트 회사가 관리를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1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서 계약을 재 갱신(renew)를 묻는 전화나 편지가 오게됩니다. 


이 시점이 되면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십니다. 미국 회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를 하여, 여러 이야기를 하고, 


뭐뭇거리면 장황하게 설명을 합니다.


간혹 갱신을 않하겠다고하면 집밖에 심은 터마이트 통( 베이트:Bait)를 뽑아 가겠다고도 합니다. 


약간 섭섭한 말처럼 들리지만 계약이 해지되면 터마이트 통은 어느회사나 뽑아 갑니다. 


왜냐하면 방치하면 터마이트가 더 집안으로 몰릴수 있고, 터마이트 통은 터마이트회사의 재산(property)이라고 계약서에 


이미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민 사회에서 항상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문제를 경험해오고 있는 것처럼 세세한 계약 및 서비스  사항을 


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미국회사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참에 정직하고 경험이 많은 한국 터마이트회사로 바꾸는 것도 집을 편히 관리할수 있는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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