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없는 조용한 이민생활( Mouse Control)(쥐 퇴치법, 해충 방역 소독)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쥐도 새도없는 조용한 이민생활( Mouse Control)(쥐 퇴치법, 해충 방역 소독) (벌레박사 칼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3-06-15 15:02

본문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이번주는 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찍 <:~

저희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들은 쥐방역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면 항상 긴장을 하고 현장에 투입됩니다.
 
쥐는 아이큐가 어린아기의 지능정도( IQ 70)까지 발달되어 있어,
 
이를 잡아야 하는 벌레박사는 손에 쥐를 자랑스럽게 잡는 성공 순간까지 쥐와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손님앞에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쥐들의 피해 현장을 인스펙션하려면 제일 먼저 쥐 똥의 동선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나 똥자체가 어둡고, 좁은 곳에 떨어져 있기때문에 여간 자취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집안이나 식당의 경우 의외로 따뜻한 모타가 있는 디시 워셔(dish washer) 틈이나 세탁기 뒤 또는 냉장고
 
 뒤쪽에 쥐가 서식합니다. .

쥐는 한쌍만 있으면 1년 후에 1,250마리로 번식이 가능할정도로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합니다.
 
0.7cm의 좁은 틈만 있으면 내부로 침입할 수 있으며, 주로 배관이나 배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며,
 
개체수가 늘어날 경우 경쟁에 의해 서식처를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됩니다.
 
즉 쥐는 자신의코의 크가만한 공간만 보여도 몸을 수축하여 이동을 합니다.

이빨이 계속 자라므로 뭐든 갉는 습성이 있고 잡식성이지만 새로운 음식에 대한 경계심이 강합니다.

쥐의 가장 큰 문제는 쥐똥으로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식중독 등의 전염병을 유발하며 유행성 출혈열,
 
랩토스피아, 서교열 등의 병원체를 옮기고 전선을 갉아 전기 합선사고로 인한 화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가끔 독자님들이 쥐덪을   사용하다가, 잘못하다가 손을 다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쥐는 일반 해충과는 달리 집안을 빠른 시간안에 오염시키고 심각한 질병을 옮길수 있으므로

가능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인스펙션과 서비스를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주에도 독자님 집안과 비지니스 하시는 곳에 벌레들로 부터 부디 피해가 없기를 바라오며,
 
 주위에서 해충과 터마이트를 발견하시거나 피해를 보고 계시면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및 론케어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3건 23 페이지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3 벌레박사 2019 02-16
382 벌레박사 2026 06-15
381 벌레박사 2031 06-15
열람중 벌레박사 2033 06-15
379 벌레박사 2037 06-15
378 벌레박사 2043 06-15
377 벌레박사2 2046 10-08
376 벌레박사 2047 07-02
375 벌레박사2 2049 10-08
374 벌레박사2 2059 10-08
373 벌레박사 2062 06-25
372 벌레박사 2066 02-11
371 벌레박사2 2073 10-08
370 벌레박사 2074 06-15
369 벌레박사2 2075 10-08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