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벌레박사가 잡는 비법! Ant Control (개미 퇴치법, 해충 방역 소독)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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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개미들이 집안과 비즈니스 하시는 사무실 안까지 들어와 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혼자하는 개미소독( Ant Pest Control)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개미가 보이면 많은 독자님들이 급한 김에 집 가까운 마트에서 약을 사서 뿌려보지만 약뿌리

는 시점만 반짝효과가 있고, 돌아 서면 허망하게도 다시 개미들이 더 많은 숫자늬 개미가 더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시게 됩니다.

이 현상은 대부분 이미 일반인이 사용하는 약한 개미약에 내성이 생긴 영약한 개미들이 전혀

개의치 않고 더 공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개미는 절대 쉽게 생각할수 없는 벌레(insect)로 3개의 신분(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을

 지니고 사회생활을 하는 현명한 벌레로 어설픈 개미에게의 접근은 100전 100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벌레박사는 이경우 어떻게 대처 할까요?

벌레박사는 개미를 잡을 때 2단계로 현장에서 개미를 소탕합니다.

먼저 집 주변 잔디가 있는 곳에 개미 전문약을 뿌려줍니다.

핸드 스프레이로 약을 뿌리면 스프레이 작동하는 경쾌한 소리가 집주위에 울려퍼집니다.

그레뉼은 잔디밑에 집(colony)을 만들어 생활하는 개미들에게는 개미굴을 파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페스트 콘트롤 단계입니다.

페스트 콘트롤 전문 협회에 따르면 집안에 들어오는 95%이상의 벌레는 집밖에서 창틀과 문

틀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 온다고 하니, 밖에 그레뉼을 뿌려주시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다음은 물에 타는약을 사용합니다.

벽과 만나는 곳 ( 땅& 벽)을 1 피트씩 뿌리면 작업은 착착 진행됩니다. 

아마 독자님들은 개미가 곧 그리워 지실 겁니다. ( You Miss Ant ^^)

벌레없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