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과 페스트 콘트롤(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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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아이들의 천국인 긴 여름 방학이 시작하니 동네 꼬마 녀석들이 한창 신이 나있습니다.
평소 잔디밭에 나가지 않고 있던 아이들도 잔디밖에 앉아 흙장난을 하고, 수영복을 입고 뒹글고 주변을 정신없이 돌아 다닙니다.
그러나 잔디밑과 잔디 잎 사이에는 벌레가 항상 아이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나타나 공포감을 주는 진드기(TICK)은 물론, 개미, 특히 빨간색의 불개미와 벌, 기타 엄청난 벌레들이 기회를 틈타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잔디나 나무잎에 숨어 있는 모기들은 이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겨 뇌염을 발생시켜 치명적인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 또한 조심 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들로 부터 벌레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애가 벌레에 물렸는데 어떤 벌레에 물렸는지,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 응급조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벌레 페스트 콘트롤 서비스는 어떻게 받는지
질문에 질문이 끝이 없습니다.
사실 현장에 나가 있으면 벌레잡다 전화를 받으면,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지만
그러도 마음 약한 벌레박사는 오죽하시면 전화 하셨을까 생각하고 차근 차근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잔디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면 벌레박사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모기에 대한 방역은 모기의 확산의 심각성때문인지 조지아를 포함 대부분의 주에서는 별도의 라이센스 제도를 두고 자격증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즉 페스트 콘트롤 라이센스로는 모기 콘트롤을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기 방역은 고압 분사기를 사용하여 20 ~30 피트 정도 높이 까지 되는 나무가지 에 살포해야 하므로, 그 안전성에 대해 항상 규제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이 될수록 아이들은 신나게 밖에서 뛰놀지만, 벌레들도 그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집에서는 정기적으로 페스트 콘트롤을 하여 이러한 벌레에 대한 피해를 해결하고, 벌레가 않생기도록 집 주인에게 어드바이스도 드립니다.
자, 드디어 시작한 멋진 여름 방학, 벌레 걱정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관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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