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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쥐가 들어왔을때 처리하는방법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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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5-06-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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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쥐문제에 대해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 무슨이유인 지를 모르겠지만,부쩍  쥐가 늘어난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였습니다.
벌레박사는 매일 쥐 사진을 보고, 연구하고 있느라 쥐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지만
일반 분들은 쥐의 꼬리만 보셔도 놀라시게 됩니다.
미국에 쥐가 많은것은 누가 농담으로 말하는데 "  어릴적 부터 미키마우스를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것 같다"고 우스게 소리를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작은 개척 교회에 쥐 문제로 인스펙션을 하러 현장에 찾아 갔었습니다.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아늑한 교회였으나, 다음주 추수감사절 분비에 교회는 바쁜 모습이였습니다.
안내하시는 집사님의 얼굴은 긴장감에 내내 어두었습니다, 
마음 약한 벌레박사도  부담감에  인스펙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스펙션을 하면 할수록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건물 관리가 허술하여 곳곳에서 쥐가 들락날락할수 있는 구멍( 1/4인치 이상)도  많이 있었고, 곳곳에 아쉽게도 쥐똥도 드물지만 목격되었습니다.
쥐가 건물안에 들어오는 이유는 쥐가 좋아 하는 먹이가 있거나, 주변 정리가 않되어 있는 경우, 쥐가 들어갈 구멍이 있을 경우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쥐가 들어온 경우로 위의 3가지조건이 다 해당 되었습니다. 
벌레박사는 두려워 하시는 집사님들을 안정시키고, 그래도 늦지 않게 연락주셔서 다행이라고 안심을 시켜드린후
쥐 퇴치 방안을  상세히 설명해드렸습니다.
교회와 같은 경우, 교인의 안전을 동시에 생각해야 하므로, 건물밖에 
에 쥐먹이를 놓는 쥐통을 10개 20 피트 간격으로 설치하기로
했고, 동시에 실내는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으로 
끈적이 ,쥐를 유혹제를같이 뿌려주면서 
쥐가 다니는 동선을 따라 쭉 바닥에 놓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안쓰는 물건들은 이번기회에 깨끗히 없애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제서야 해결방법을 찾으신 집사님은 얼굴이 말은 해와 같이 밝아 지셨습니다.
교회를 나서는 벌레박사는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받은것 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회를 나섰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관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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