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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빈대, 한국 등장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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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623회 작성일 13-06-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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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지난주 한국 신문에서는 미국 빈대가 한국에 20년만에 나타났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순식간에 인터넷 검색어 순위가 탑에 오르는 해프닝이 발생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빈대(베드버그)박멸 문제로 고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날쌘돌이(?) 벌레박사가 이 사건을 놓일리 없습니다.^^;;


한국에서 문제를 일으킨 빈대는 미국에서 생활을 해온 교포를 통해 번져, 한국의 벌레박사들은 미국에서 유입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빈대는 DDT라는 연막 살충제가 빈대를 한방에 잡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독성이 심해 한국과 미국에서는 사용이 불가한 약입니다.


이약을 사용하면 주변의 곤충의 몸에 약물이 축적되고, 이 곤충을 먹고 사는 동물, 특히 새나 물고기에 독성이 나타납니다.


사실 빈대의 출현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 한국에 이미 번져 있었던 해충으로 역사적으로 보면 남원의 "극낙사"라는 절은 


방안 구석구석에 빈대가 너무 많아 결국 사찰이 폐허가 된 경우이고, 우리속담에 빈대로 초가산간 다 태운다고 할정도로 


빈대의 피해는 우리 역사속에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어왔습니다


저의 경험과 지식으로 보면 한국에 빈대가 보인다고 하면 이미 많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빈대의 생존능력은 한번 피를 빨아서 몸에 영양분을 축적하면 최대 1년간은 버틸수 있고, 특이하게 납작한(flat) 몸은


침대 모퉁이나 틈에 헤집고 살아다가 틈만 보이면 다시 침대에서 어기적 거리며 긴 주둥이를 활용 순식간에 사람의 피를 빨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극한 사항에서 생존이 가능한 해충입니다.


빈대를 위한 전문 페스트 콘트롤회사에서 많이 쓰는 약들은 사실 너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벌레박사도 새로 나온 약들은 현장에서 거의 써 보았지만 항상 침대부위는 약 뿌리는 것이 신중하여야 하므로 고민이 많습니다


마음 급한 벌레박사는 벌써 빈대 약통 메고 나의 조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하기에는 어렵고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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