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바니아 댁의 벼룩과의 한바탕!(Pest Control)(벼룩 퇴치법, 벌레 방역 소독)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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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받았습니다.
무엇인지 아주 작은 밤색같은 것이 바닥에서 탁탁 튀면서, 몸에 달라 붙으며, 살을 물어 뜯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펫위, 벽주위로 벌레들이 빠글빠글 몰려 있었고, 인스펙션하는 순간에도 저의 하얀 바지에 새까맣게 달라
붙는 모습은 몸서리 칠 정도 였습니다.
인스펙터의 프로의식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벼룩은 주로 아래 발 부분을 무는 습성이 있습니다.
부는 알러지 반응을 보여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옆에 있는 강아지 또한 몸이 가려운지 연신 몸을 카펫위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리 잘 먹어 배가 빨갛게 불룩튀어 나와 있는 Flea(벼룩)이었습니다.
피를 빨수 있는 사람이나 애완동물) 급속도로 번식합니다.
생긴거 우습게 생겨서, 몸의 양옆이 납작하게 눌려 있으며 몸이 굽어져 있어
마치 SF 영화에 나오는 화성인 모습입니다.
페스트균의 원인이 된 해충이기도 합니다.
전에 사시던 세입자가 강아지를 2마리를 키웠고, 물론 아파트에서 청소를 해주었다고는 하지만, 집이 1달간 비어 있었던 사이에 번지기 시작했고, 마침 굶주린 벼룩들이 반가운 사람들이 들어 오자, 번식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였습니다.
화근이 된것이었습니다.
최종 벌레박사의 점검후 서비스를 마쳤습니다. 벼룩약의 특성상 최소 3시간은 집을 폐쇄 까지 시키며 가족들을 이웃으로 대피 시켰습니다.
저희도 협회에서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약 1주일 마다 3회간 약을 뿌리며 벼룩과의 전투를 치루던중, 이번 수요일 아침, 회원님으로 부터 낭보가 왔습니다. 더이상 벼룩이 안보인다는 것이 었습니다.
벌레박사는 이 뜨거운 전화를 받자마자 벼룩에 물려 간질간질 거리는 다리를 향해 외쳤습니다.
Oh, Thanks, Flea! I am Free!
연약한 벌레박사 다리에 붙어있는 일회용 반찬고가 힘없이 너덜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한번 벼룩이 들어 온 집은 없애기까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됩니다.
따라서 독자님들께서도 만일 새로 이사하는 경우, 관리 사무실을 통해 애완동물이 살았었는지 여부
와 입주직전에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서비슷 받으시고 입주하시기 바랍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및 론케어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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