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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사라져라! (Roach Control)(바퀴벌레 퇴치법 해충 방역 소독)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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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907회 작성일 13-06-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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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페스트 콘트롤회사가 가장 방역하기 힘든 벌레로는 바퀴벌레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벌레박사도 바퀴벌레 소독은 머리를 써서 약을 선별해서 씁니다.

 

바퀴벌레의 화석을 관찰하여 보면 3억 5천만년 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포유동물을 쉽게 전멸시킬 수 있을 정도의 방사능 수치에도 견딜 수 있고, 물을 먹지 않

 

고도 1달은 살 수 있을 정도로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벌레박사가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어떠한 약을 뿌려도 알을 까고 나오는 바퀴벌레는 이미 약에 대

 

한 저항성(resistance)를 갖고 태어나 이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더 강한 약을 찾거나 다른 방법의 방

 

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바퀴벌레는 식분충( 배설물을 먹는 벌레)라고 하여 자기들 또는 타 동물의 변을 먹으며 소화효소를

 

섭취하고 못먹는 것이 없어 종이,가죽,전선,머리카락,가래침, 굳은 피, 오물, 동물의 시체 등도 먹으

 

며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가면서 먹기 때문에 병균과 병을 전달합니다.

 

미국에는 주로 작은 독일바퀴(German Roach) 나 대형 바퀴벌레인 미국바퀴(American Roach)가 많

 

이 퍼져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미용으로 바퀴벌레를 갈아서 얼굴에 곱게 마사지 하는 사진과 기사를 보았지만, 벌레

 

를 연구하는 저희로서는 언듯 이해가 가지않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퀴벌레들은 반드시 제거 해야할 해충이기 때문입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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