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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망치는 동물 쫒기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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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991회 작성일 13-06-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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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대다수의 한인 독자분들은 집주위에 자기만의 텃밭을 꾸미고 싶어 하십니다.


바쁘고 부산한 미국일상에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온갖 한국 채소를 정성껏 심으십니다.


이는 인도, 중극인. 미국인등 다양한 고객 집을 방문하고 서비스하는 저희로는 다른 민족에는자주 볼수 없는 한국인 가정의 


상당히 독특한 형태 입니다. 


결코 화려하지도 그리 크지 않은 텃밭을 지나며 고추, 파, 깻잎이 파랗게 올라와 있는 채소를 바라보면 


왠지 한국인이란 공동체를 다시 진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아뿔싸!


이렇게 열매까지 맺고 듬직하게 자라나는 채소에 불청객 벌레와 동물들이 자주 찾아 들어 서리를 해가듯 텃밭을 뭉개놓습니다.


주로 토끼(rabbit)와 사슴( deer), 개가 그 앞장을 서고 있으며, 두더지(mole) 또한 과일 나무의 열매를 좋아 하며, 많은 피해를 주는 


대표적 동물들입니다. 


한두번 텃밭을 강탈당하시면 상당히 충격을 받으셔서, 벌레박사에 자문을 의뢰하십니다. 


집주변의 동물들이 텃밭을 찾는 이유는 꽃에서 나는 향(aroma)로 인해 동물들이 먼저 유혹되는 것이고. 


결국 여물은 과일, 채소가 지속적으로 동물들을 집으로 유인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철로 만들어진 Live animal trap을 자주 사용합니다. 


미국에서는 동물을 직접 죽이는 약(poison)은 절대 사용하면 안되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지속적인 문제가 있으면 펜스(사슴인 경우 최소 높이는 15 feet가 될것)를 설치할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벌레와 싸우고 있는 더운 여름날,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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