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 집(Forecolsure) 이사시 벌레소독( Pest Control) 해충 방역소독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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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이사를 계획하시는 독자님으로 부터 압류된 집을 사서 이사 가려는데 언제 벌레약 소독을

 

하는 것이 좋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가구가 배치되기 전에 빈집에 진하게 벌레약을 뿌리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입주하고 짐들이 다 들어간후 약을 뿌려야 하는 것이 좋은지에

 

여쭈어 보십니다.

 

벌레박사가 이사들어올 집들의 벌레 인스펙션(Pest Control Inspection)을 하다보면

 

요즘의 이사하는 집들은 압류된 집(Foreclosure House)인 경우를 많이 봅니다.

 

벌레박사는 다른 집보다도 압류된 집에 도착하면 먼저 인스펙션 장비를 갖추고 집밖을

 

한바퀴 뺑 돕니다.

 

잔뜩 힘을 준 벌레박사 눈에는 600만불사나이 처럼 벌레 모습들이 하나 하나 들어 납니다!

 

.가끔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아 긴 잔디와 잡풀(Weed)이 있는 집들을 보면 벼룩과

 

개미들의 안식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입주전에 잔디를 빠짝 깍으면 의외로 잔디에 있던 벌레들이 많이 사라집니다.

 

고개를 들어, 지붕을 쳐다보면 지붕쪽의 물이 내려가는 거터가 막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레들은 이 경우 막혀있는 나무잎에 아지트로 삼고 있는 경우가 많고 , 지붕밑의

 

다락( Attic)은 쥐와 다람쥐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집 내부에 들어 가면 주변에 거미줄이 늘어져 있고, 이름 모를 벌레들이 창가에 떨어져

 

죽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집의 경우 페스트 콘트롤을 2달 간격으로 합니다.

 

즉, 정기적으로 약을 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장기간 집이 비어있는 경우 벌레들이 어떠한

 

방해 요인도 없이 알을 까고 번식을 하게 됩니다.

 

 압류된 집들을 인스펙션 하다보면 사람이 정성을 가지고 집을 가꾼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 서비스를 통헤

압류된 집의 입주도 일반집과 같이 입주전에 벌레 소독을 하시고 들어 가시면 벌레

 걱정이 없으실 겁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