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벌레박사가 칼럼을 쓰는 이유(Pest Control )해충 방역소독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해피 뉴 이 ~어!

작년 한해 동안 벌레박사와 상담하는 회원님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많았습니다.

이곳 조지아와 3시간 시차가 있는 LA에서 새벽에 전화를 주셔서 벌레가 나왔다고 하시기도 하고

저 멀리 하와이, 한국 게다가 싱가포르와 케나다에서도 전화를 주셔서 깜짝 놀라게 합니다.

알라바마에 사신다는 분은 그곳은 벌레가 많고 더워 살기 힘들다며 벌레박사가 와 줄수

없냐고 하소연도 하십니다.

마음 굳게 먹고 물넘고 산넘어 미국까지왔는데 얼음의 천국 알라스카를 제외하고 알수 없는

벌레도 참 많고 집 재산과 사람에 해를 주는 해충도 많아 여간 생활하기가 편치 않습니다.

요즘처럼 집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교민분들은 집을 파는 그날까지 터마이트(흰개미) 의

피해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셔야 하고,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에 전용 CPA나 변호사가

 필요하드시,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도 옆에 있으면 무척 요긴합니다. 

사실 체면에 하잖은 벌레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는것도 점잖지 못한 것 같고,

주변에 물어 보아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사람들도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그래서 신문사에서도 비싼 지면을 벌레박사에게 할애하여 주고 고정 라디오 방송 프로까지

만들어 주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매일 현장과 사무실에서 작은 몸으로 콩콩 튀어 다니는 정신 없는 하루 하루는 실속없이(?)

정리가 않될 정도로 바쁩니다.

그래도 우직한 벌레박사는 올해도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회원님들에게

하나라도 더 정확한 벌레관리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하는 드릴겁니다.

벌레들아, 꼼짝 마라.

여기 벌레박사가 간다!

올 한해 벌레에 대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