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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끝 없는 전쟁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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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3,176회 작성일 13-06-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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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여름 방학철이 되니 모기 방역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잔디밭에서 바베큐를 하다가 모기에 몇 군데 물렸는데

기분이 않좋고, 몸의 관절 부분이 붇는것 같다고 상세하게 말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침, 저녁에 환기하기 위해서 문을 살짝 열어만 놓아도 모기가 집안으로 기어 들어와 사람을 무는데

이상하게 와이프만 문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는 강아지가 모기에 물린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2년전 조지아에 신설된 모기 라이센스 제도로 벌레박사도 매일 같이 

모기 협회(mosquito association)로 부터 모기 위험성과 대처 방안에 대한 이메일을 꾸준히 받으면서

연구중에 있습니다.

물론 라이센스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모기 문제 의외로 쉽지 않고 마치 의학도 공부하는것 과 같이 의학 용어가 적지 않습니다.

TV 나 인터넷을 통해 모기에 대한 보도와 기사는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모기는 특히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체가 되는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노약자는 물론 성인에게도 치명적일수 있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에게도 심장 사상충이란 사망까지 이르는 바이러스를 옮기게 되어

모기 문제는 전 집안의 문제가 됩니다.

동시에 현장에서 모기 방역을 하고 있는데, 모기 방역은 일반 방역 방법과는 달리

우거진 나무속과 풀잎쪽을 해야 하므로 그 작업량이 방대하고,

모기약을 분사하는 고압 분사기 무게 또한 가볍지 않아

요즘같은 여름철은 한번 모기 방역을 하면 고운 벌레박사 얼굴도 예외가 아닐 정도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탈진이 될정도로 고 강도의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거기에 방독 마스크를 입과 눈에 막고 움직이면 마치 대학 시절 " 문무대"에 가스실에서 훈련받고 있는 

묘한 기분이 듭니다.

모기 방역 서비스를 비즈니스로 채택하면서

신규 장비와 안전도구, 라이센스 문제가 항상 가볍지 않은 문제로 부담을 주었지만

그래도 방역 작업이 끝나면 고객의 만족도는 엄청 올라가 있는것에 벌레박사도 놀라움과 고마움을 느낌니다.

그러면서 역시 미국에서는 땀 흘리지 않고는 얻을수 있는것이 없다는 그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닭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작은 모기지만,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원한 여름날 편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관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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