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놈의 개미들이 몰려온다.(개미 퇴치법 해충 방역소독( Ant Control )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계절이 가을이 되면 벌레들이 많이 줄어들까요?

벌레박사의 경험으로는 “아닙니다” 입니다.

독자님도, 지금 집밖을 보시면 땅에 꾸물 꾸물 무리를 지어 활기차게 움직이는 벌레들이 보이실겁니다.

저 꾸물꾸물 움직이는게 뭘까요?

예,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개미 입니다.

특히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잔디에 있는 흙들도 수없이 뒤집혀 개미굴 들이 망가진 이유로 개미들이

더 공격적으로 움직임이고, 사람을 물어도 더 독한것 같습니다.

개미는 가을이 되어 선선해 지면( 약 25도 정도) 겨울을 나기 위한 먹이를 찾기 위해 더 분주하게 주변을

움직이고 결국 집안으로 들어 오게 됩니다.

문제는 집으로 개미가 들어와 사람을 문다는 것입니다.

벌레박사도 2주전 친척집에 갔다가 소파에서 순식간에 개미에 물려 몸에 염증이 생기고, 가려워 결국은

일반 알러지 약으로 치료가 않되 고생하였습니다.

결국 주사를 맞고 지금은 다행이 상처가 아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개미는 한여름에는 움직임이 둔화됩니다.

 개미는 봄에 알을 낳게되면 여름에 무럭무럭 자라다가 가을에 왕성한 스테미나로 집을 혜집고 돌아 다닙니다.

 1마리의 여왕개미가 8만개의 새끼를 낳게 되므로 개미를 재때 약을 뿌려 제거하지 않으면 집 주변이

개미 천국이 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회사가 개미약을 사용할때도 가능한 눈앞에서 움직이는 한두마리의 개미를

잡는것이 아닌 여왕개미와 개미굴(Colony)을 파괴시키도록 약을 뿌려줍니다.

 그래야 더이상 개미 숫자가 확산되지 않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