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에 물려 겨우 살아났어요.( Tick Control ) (진드기 퇴치법 해충 방역소독)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진드기에 물려 겨우 살아났어요.( Tick Control ) (진드기 퇴치법 해충 방역소독) (벌레박사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벌레박사 작성일 13-06-16 10:04 조회 3,455 댓글 0

본문

new_썬박8.jpg

2tick-pest-control.jpg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밑에 나오는 질문은 우리 회원님들이 직접 저에게 질문한 내용으로 ,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


리들에게도 언제가는 발생될수 있는 사항 입니다.

 

사실 이러한 생생한 질문을 받아 주는곳은 아마 우리 칼럼 밖에 없을것입니다.

 

 얼마전 한국의 조선일보에서도

 

칼럼을 소개하고 싶다고 연락을 받아, 약간 얼떨떨 했습니다.^^

 

 

 

질문)

 

벌레박사님, 저 라임디지즈 걸렸다가 겨우 살아났어요.

 

 휴유증...있고요그나마 나은게 다행인듯..


물리면 바로병원가서 피검사하고 항생제 처방받아서 약먹으면 완쾌되지만, 보통 물리고 나서도 물린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몸이 너무 이상해서 뒤늦게 병원가면 치료에 힘이 들더라구요.

 

저도 걸리고 피검사에서 없다고 나온게 7개월이 걸렸어요.

 

 

답변)

 

지금은 완쾌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라임 디지즈(Lyme disease)는 미국캐나다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 보통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TIck)에 의해 물리는 경우 걸리게 됩니다.

 

보통 물린지 3일이 지나도 미국의 중부남부 , 동부지역에는 Dear tick(사슴진드기)를 캘리포니아 및 서부 지역은

 

 black legged tick(검은 다리 진드기)를 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흑흑이름도 모를 벌레땜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몸이 간지러우면 꼭 몸에 벌레가 있는거 같구...

 

꼭 책이나 종이에서 발견하는데요,

 

거의 하얀색이구사이즈는 깨 사분의 일도 안될정도로 엄청 작어요.

 

  우리 애들이 작아서 아무데나 약 뿌리기도 뭐하구,

 

 또 이름도 모르는 벌레 무슨 약을 써야할지도... 그렇다구 책이나 종이를 다 버릴수도 없구...

 

혹시 이 벌레 정체가 뭔지 아시는지요이걸 어떻게 없애죠?


미리 감사합니다!

 

 

답변)

 

종이나 신문지등에 생길수 있는 벌레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먼지진드기(Dust mite)와 종이 및

 

섬유를 갉아먹는 좀벌레(Silverfish)가 대표적입니다.


이 경우  전문 페스크 콘트롤회사의 서비스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12건 39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