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방구벌레 스팅크버그 잡는 방법(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저희집은 LA에 있는 하우스인데 갓 태어난 아기를 거실에 누여 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인가 약간 고동색 벌레인데 정말 징그럽게 생긴 벌레가 밖에서 들어와서 저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저도 벌레는 몸서리 치는데,  하나도 안 반가운데 이벌레가, 저의 아기 주위를 뛰거나 기어다니더라고요.

이 벌레가 우리 아가있는 곳에 다가가면 저는 거의 거품물고 기절할 지경입니다.

퇴치하는법과 어떤 벌레인지 우리 착한 아가에게 해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벌레박사 박사님만이 해결책을 주실것 같아서 이메일을 급히 보냅니다.

우리 애기, 나쁜 벌레로 부터 빨리 구해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입니다.

집에 들어와 걱정하신 벌레의 이름은방구벌레(Stink Bug )입니다.

주로 야채와 과일의 즙을 먹고 사는 벌레 지만, 저녁에 집밖에서 나온 빛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집안에 과일들이 식탁이나 부엌등 주변에 있다면 방구벌레는 날카로운 주둥이로 즙을 빨아 먹으로

이곳으로 이동하게 된것입니다.

방구벌레는 자기들이 위협을 느낄경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분사하고, 물기도 하며, 

위기를 모면 합니다. 독성은 강하지 않지만 물린자국은 부어오를수 있읍니다.

저도 펜실바니아주에 살때 이벌레가 들어오게 되면 집사람이 “방구냄새”난다고 미국은 이상한 벌레도

만다고 불평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경우 벌레박사는 어떻게 깔끔이 방구벌레 처치를 하는지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밖에 사는 방구벌레가 집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외부에 내부와의 방어막( Barrier)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제 아기도 엄마도 곤한 잠을 주무실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