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마이트가 집을 갉아 먹을때 요령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터마이트가 집을 갉아 먹을때 요령 (벌레박사 칼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838회 작성일 13-06-18 12:42

본문

new_썬박8.jpg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뉴욕의 타운하우스에 사는 주부로 인터넷으로 칼럼을 보고 있습니다.


10정도된 집인데, 터마이트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요.


이민 생활이 바빠서 큰 수리는 못하고 그냥  저냥 살았는 데,  지하실문이 오래되서 문을 뜯었어요. 


오늘 문짝을 뜯어보니,세상에, 하얀색 개미같은 말로 만 듣던.터마이트가 몇십마리가 바글바글한거예요. 


너무 놀라 옆집 미국 친구를 불렀는데, 큰 공사가 되겠다고  하시네요.


제가 자세히 보니 이미 터마이트가 심하게 먹었고 오래된 흔적인거 같고, 더구나 현재도 터마이트가 


많이 있는 상태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생활이 너무 어려워 집에 큰돈을 들여서 공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와서 보면 집안 어디에까지 퍼졌는 지.데미지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 수 있나요?


제가 남편과 함께 터마이트를 처치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혹시 집을 못 팔게 될까 겁나 걱정이 됩니다.


빠른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입니다.


요즘 터마이트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미국집들은 집을 갉아 먹는 터마이트에 매우 취약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나무를 자재로 하여 집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벽돌집이라도 안에는 나무를 대로 기둥을 만듭니다.


이 사이로 터마이트가 들어 가 나무를 갉아 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기 상으로 보면 , 터마이트회사의 견적은 아마 최소 1000불은 넘을것 같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2건 34 페이지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 벌레박사 4657 06-18
216 벌레박사 2334 06-18
215 벌레박사 3793 06-18
열람중 벌레박사 2839 06-18
213 벌레박사 5959 06-18
212 벌레박사 4671 06-18
211 벌레박사 3835 06-18
210 벌레박사 3919 06-18
209 벌레박사 5821 06-18
208 벌레박사 9918 06-18
207 벌레박사 37343 06-18
206 벌레박사 3534 06-18
205 벌레박사 2515 06-18
204 벌레박사 5226 06-18
203 벌레박사 4515 06-18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