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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마이트 공사 방법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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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작성일 13-06-23 11:15 조회 2,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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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터마이트 공사를 하게 되면 타주( LA, 플로리다, 하와이 및 미남부 해안가 지역 근접주 )에서는 보통 집을 최소 3일 정도

 비워야 할 정도로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타주와는 달리 커다란 텐트를 집안에 씌워서 연막약(fumigation)으로 집안 모든 구석에 스며 들게 하는 방식을 쓰는 이유는 

그쪽에 있는 터마이트가 땅에서 올라오지 않고 바로 나무속으로 날라 들어 나무 즉 집을 파먹기 때문입니다. 

드라이 우드 터마이트 (Dry wood termite) 라는  이 터마이트는 다른 터마이트와 같이 매우 공격적으로 특히 집을 사고 파는 

절차에서는 꼭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해서 크로징 서류로 준비해 주어야 합니다.

그외의 기타 지역은  텐트치는 터마이트 공사를 하지 않고, 땅에 사는 터마이트 (Subterranean termite)가 사는 집인 

터마이트 굴(colony) 을 파괴하는 작업을 주로 하여 하게 됩니다.

주로 터미도어라는 터마이트 약을 집 주변에 부어 주면서 터마이트를 잡습니다. 


요즘은 첨단 공사 방법인 "퍼스트 라인과 같이 집주변에 플라 "터마이트 먹이"를 심고 매 3개월 마다 모니터링을 

해주는것이 현 추세입니다.

물론 터마이트가 나무부분을 갉아 먹은 부분은 약물로 충분히 주입을 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사는 타운 하우스에서는 강제적으로 터마이트 관리비를 걷고 있고,

 그리고 전에 살았던 싱글 하우스도  집을 살때 터마이트 공사를 해주고 1년 워런티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생소한 이러한 터마이트 관리 방법이 미국 이민 생활릐 재산 목록 1호인 집을  보호하는  기본중 하나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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