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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집도 터마이트는 필수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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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3-06-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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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조지아의 뉴난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발령을 받아 이번에 작지만 벽돌로 지어진 멋진 미국집을 장만했습니다.

집을 고르기 위해 집 홈인스펙션을하면서 터마이트가 집에 들어와 있는지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같이 하라고 권합니다

벽돌집인데, 그럴 필요가 있나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돼, 잘 파악이 안됩니다.

교회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미국집은 터마이트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뭐가 이렇게 검사 할것도 많고, 관리 해야할게 있는지요?

속 시원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지금은 미국 뉴욕부터 캘리포니아 까지 차가운 알라스카만 빼고 집을 갉아 먹는 작은 흰개미인 터마이트(Termite)의 피해가 

매우 놓아지는 계절입니다.

길을 가다가 가끔 집짓는 모습을 보면, 미국집들은 뚝딱뚝딱 참 쉽게, 빨리 짓는 것을 봅니다.

대부분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바닦에 나무를 깔고, 벽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무로 지붕 구조를 만들고, 집이 만들어 지면 집주변에 멀치를 깔아 놓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전형적인 집건축의 구조는 항상 터마이트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벽돌집들도 나무 합판에 벽돌을 붙이는 공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터마이트가 집이 세월이 가면서 금이 가면서 그틈으로 

작은 터마이트가 비집고 "먹이"인 나무 재질 , 셀루로스를 찾아 다니면서 갉아 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벽돌집도 터마이트에는 방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집을 사시거나 융자를 받으면서 " 터마이트 인스펙션 레포트"를 받아 보셨을겁니다.

미국에서는 집을 사는데 거의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재산목록 1호인 독자님의 집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집을 사실때는 홈인스펙션과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통해 꼼꼼히 체크하신후 집구입을 하셔도 늦지 않으실 겁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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