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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있는곳 벌레 어떻게 잡죠?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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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2,740회 작성일 13-06-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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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은 강아지, 고양이, 이구아나, 토끼등 애완동물의 천국입니다. 


한국과는 틀리 대부분 사람과 같이 집안에서 생활을 하므로, 페스트 콘트롤도 신경을 써서 해주셔야 합니다.


벌레소독을 하기위해 고객님 집을 들리면, 불현듯 강아지가 나타나 꼬리를 치고 벌레박사를 맞이합니다.


간혹 어떻게 미국까지 건너 왔는지 뒷뜰에 폼잡고 있는 한국 토종의 진돗개도 보이고, 알라스카에서 썰매를 끄는 사람보


다 아주 큰 겁나는 개도 보입니다.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은 주대부분 주변에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말씀하십니다. 

벌레박사가 현장을 인스펙션해보면 애완동물의 먹이가 있는 곳에는 가장 흔히 개미가 줄을 서있는 경우를 봅니다. 


개미들은 자기 보다 큰 개먹이를 매고 신가게 먹이를 나르고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 주변에 생긴 


벼룩이 집안으로 까지 들어와 문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애완동물들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벌레들이 몸과 주변에 생기면 가려움에 낑낑거리고 많이 괴로와 합니다. 


이 경우 벌레박사는 벌레약을 쓰는데 고민을 하며 더욱 신중함을 기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200여 가지의 벌레약중 애완동물 근처에 사용해도 가능한 안전한 약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벼룩 서비스는  벼룩약은 일주일 간격으로 3~4회를 뿌려 주셔야 박멸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 고난이도 작업중 하나 입니다.


물론 평상시 애완동물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하기에는 어렵고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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