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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기 소동 (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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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작성일 13-06-29 14:44 조회 2,7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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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날이 차지면 벌레박사 사무실은 쥐잡는 소동으로 아침부터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매년 쥐시즌이 되면 벌레박사는 필드 테크니션에게 쥐덧과 쥐과자, 쥐 유혹제


끈끈이, 쥐 기피제 등 쥐잡는 장비를 특별히 준비해 줍니다.


벌레박사인 저도 선진국인 미국에 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미국인 슈퍼바이저를 따라 다니며


쥐잡는 방법을 배우면서 사람들 있는 곳은 쥐도 같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아파트 문화인 한국이 쥐가 더 없는데, 보통 20평에서 50평사이므로 오밀조밀한 시멘트 공간에서는 계속 자라나는 


이빨로 벽을 갉을 수도 없어 쥐가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집들이 크고, 대부분 쥐가 피할수 있는 넓은 구조( 주방,다락, 거라지, 싱크대 구석, 세탁실, 지하실)를 충분히 


갖고 있어 쥐가 겨울을 지낼수 있기에는 안성마춤입니다


 또한 집안에 있는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집은 쥐의 피해가 더욱 노출될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먹이와 사료는 쥐도 좋아해 쥐가 집으로 접근할수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쥐를 보시게 되면,  한국에서 최근에 이민 오신 분들과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많이 놀라 벌레박사와의 전화를 끊지 


않으실려고 하여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걱정 마세요.


처음에는 벌레박사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금은 쥐에 관한한 거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벌레박사가 쥐잡는 노하우를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레쉬로 똥이 있나를 살핍니다


쌀 크기면 생쥐(Mouse)이고 새끼손톱 정도면 시궁창쥐(Roof Rat)입니다. 대부분의 집에 들어 오는 것은 생쥐고, 교민분들이 


비즈니스 많이 하시는 다운타운에는 70~80%가 시궁창쥐입니다


절대 똥을 치우지 마셔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여기서 실수를 하시게 됩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하기에는 어렵고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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