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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콘트롤 칼럼을 쓰면서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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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작성일 13-07-03 14:06 조회 2,0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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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에 살게 되면 한국에서는 보지도 못한 벌레문제로 자주 짜증이 나지만, 조그마한 요령만 알면 편해지실수 있습니다.


그간  조지아의 전역을 다니면서  벌레(페스트 콘트롤)소독를 해보니 나름대로 관리하는 방법에 논리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문 칼럼리스트는 아니지만교육과 현장경험을 통해서 알게된 노우 하우를 차근 차근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계절에 따라 주의 해야할 벌레들이 구분됩니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역시 쥐, 다람쥐등이 집과 식당등에 들어와 주변을 오염 시킵니다.


특히 화재와 각종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설치류(Rodent)는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합니다


새끼를 두달에 8마리 정도 낳기 때문입니다.경험상, 아이들이 집에서 쥐가 나왔다고 호들갑을 떨면 엄마,아빠는 마음이 


바빠지게 됩니다


영어로 어떻게 벌레에 물렸다고 말해야 할지, 벌레소독회사에 오떻게 전화해야 하는지~ ~ , 


온갖 끊이지 않는 혼돈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쥐뿐 아니라 다리가 긴 지네종류도 집안에 꾸물 거리며 문틈으로 들어 오는 것도 목격됩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집 주변에 벌레가 없어 질줄 알았지만 집안으로 벌레들이 피신을 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 봄이 되면 터마이트가 나타나 집을 갉아 먹는다는 예기도 들은 터라 비즈니스도 슬로우 한데 마음도 괜히 무거워 집니다.


 집앞으로 페스트 콘트롤 회사차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을 보면 우리집에도 


뭔가를 관리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알려주는 사람은 없고,  또 다시  벌레와의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하니 


아파트에서 아무생각없이 살았던 한국의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벌레관리에 대한 전문가 관점에서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글을 읽으셔서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칼럼을 쓰는 보람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전화로 연락주시면 문의 사항들을 모아 다음주에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칼럼을 꾸며보겠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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