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들기가 매일 똥을 싸는데 ( 벌레박사 칼럼) >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벌레박사®: 터마이트 + 해충 방역 소독 + 홈 인스펙션

비들기가 매일 똥을 싸는데 ( 벌레박사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벌레박사 작성일 13-07-13 13:28 조회 5,544 댓글 0

본문

new_썬박8.jpg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여기는 테네시의 아담한 2층집에 살고 있는 독자 입니다.


주변에 나무도 별로 없는데, 


우리집 지붕위에  비둘기들이 아예 집을 짓고 살고 있어요.


여기에 이사오기 전에는 비들기 하면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드낌이고 먹이도 주고 싶고 만져보기도 하고 싶어 했는데.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창문 앞에 매일 똥을 싸고 있고, 새털도 날리고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는 저희가 사는집이 비들집인지, 아닌지 그리고 분비물이  벽에도  붙어 있고, 앞에 주차한 차에도 떨어져 있어


절망 상태입니다.


관리 사무소에 말을 해도  페스트 콘트롤을 불러 처리하라고 하니, 


비들기들이 미워 죽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는 비들기도 참새처럼 페스트 콘트롤에서 제거 해야할 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사람의 주거 공간에 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벌레박사가 현장에 가서 비들기를 잡아 줄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새가 모여있는 곳에 싫어하는 액체를 발라주는 것입니다.


페스트 콘트롤회사에서는 치약처럼 짜주는 약을 발라주면 아무리 강한 비들기도 냄새가 싫어 그자리를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도망갈 것입니다.


또한  새가 앉지 못하도록 뾰죽한 플라스틱 창살을 올려놓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며, 보통 미국의 관공서에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에는 벌레박사가 밤잠을 설치고 공들여 만든 벌레 퇴치에 대한 모든 정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12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