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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물리면 쉽게 사용하는 상비약들! (벌레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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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박사
댓글 0건 조회 3,510회 작성일 13-07-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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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오늘은 벌레에 물리때 쓰는 벌레치료약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레박사들이 벌레에 물린다는 말이 약간 어폐가 있긴 하지만, 저희 같이 하루 종일 수십채의 집을 페스트


인스펙션하는 직업을 가진경우 벌레에 물릴 확률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보험을 들더라도 요주의 직업으로 분류되어 보험료가 최소 몇배이상 비싸 보험회사에서는 터마이트나 


페스트콘트롤 회사의 보험승인을 미룰정도 입니다.


많이 질문 받는 사항중 하나는 집에서 벌레 치료 상비약으로 어떤 것이 좋냐고 여쭈어 보십니다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벌레에 물려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제몸에 안써본 약이 없을 정도로 스스로의 몸에 


임상시험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주로 아로마테라피를 가미한 천연약과 피부의 염증을 가라앉게 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많이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빠른 시간에 효과는 있지만 장기간( 주로 2주 이상) 사용시 피부가 얇아지는 약점이 있어


잘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경미한 벌레물림에는 베네절이란 약을 권하고 싶고, 크레이튼이란 약도 졸림성이 없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에 대해 알러지가 있을 경우 캠포라는 아로마 테라피약도 써보니 


.티트리, 캄포니크 오일이 들어 있어 향도 좋고 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도 있어 제가 자주 사용합니다.


이번주 벌레박사가 보는 조지아의 벌레 기상도는  뱀들이 많이 집안주위를 맴돕니다


물이 많은 조지아는 집안주위로 혀를 내밀며 접근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에는 벌레박사가 밤잠을 설치고 공들여 만든 벌레 퇴치에 대한 모든 정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의 습성 및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시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셔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으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벌레관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시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박사 썬박 올림.

             678-704-3349
            www.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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