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라상 추어탕이 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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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제가 남대문에서 먹었던 추어탕이 수라상 추어탕이였답니다. 점심이 너무 늦게나와서 주방 근처에서 기다리는데 추어탕 package 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많이 팔리는 육계장이나, 비빕밥, 매운탕을 먹을껄 그랬어요.
혹시라도 남대문에서 추어탕 드시고 싶은신분들은 수라상 추어탕 package 음식이 나오니깐 한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차라리 메뉴에서 빼는것도 괜찮은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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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ooon왕자지사랑중님의 댓글
Ssooon왕자지사랑중 작성일
수라상 추어탕= 팩에 들어있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추어탕 브랜드
맞나요?
Deanx님의 댓글
Deanx 작성일한번인생님의 댓글
한번인생 작성일남대문 푸드 코트에서 먹었다는 건지 남대문 마켓에서 구매 했다는 건지...당최.
깔빵아기리님의 댓글의 댓글
깔빵아기리 작성일
난 이해가 잘만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점심시간때 남대문에서 추어탕을 먹었다고하잖아요,
혹시 남대문 안가보셨으면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이해를 못하면 한번 생각을 해보고 글좀 쓰세요. 아니면 직접 남대문 푸드코트가서 1번인가 그럴꺼예요. $10.99 추어탕. 드셔보시고 얘기를 하시던지요. 그냥 메뉴도 괜찮은데 왜 추어탕을 만들어서, 저도 다음에는 추어탕 삼가해야겠네요.
발가락6개님의 댓글의 댓글
발가락6개 작성일남대문 푸드 코트에서 추어탕을 시켰는데 거기서 직접 만든게 안나오고 팩에 들어있는거를 끓여줬다고 투덜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