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각 맛있습니다. > 음식점

불짬뽕이 아니구요 ?

탕수육 지난주에 시켰다가 너무 놀랐는데요..
절대 저런 비쥬얼 아닙니다. 바싹 마른 고기 10피스 정도가 다였어요

동감이요... 고기비주얼보고 깜놀.. 해골수준이였어요

저도 아이들이 원해서 자주 시켜먹는데... 오랜~~~됀 기름에 튀긴 탕수육 그리고 가격 대비에 비해 너무~~~~~ 양도 없고

탕수육은 저도 바싹 마른 고기였어요...

일하시는 분들 너무 불친절하세요...

한표

짬뽕외엔 다른메뉴는 비추.탕수육은 정말 맛없음.
일하시는 분들 넘 불친절 그래서 다신 안감

탕수육 먹다가 이빨 빠지는 줄 알았네요. 절대 비추입니다.

에고 에고 벌써 2181분이 보고가셨네
조텍계시판도안보시나~~~ 2181분께서들 가실까?
다음은 노 코멘트
친절하게 잘 좀하시지
이런글올라오면 정말가기싫어

저 번에 깐풍기 시켰다가, 무슨 그릇도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에 나와서, 맛도 없고 이빨 깨지는 줄...다신 안가요, 여기 !!!!!!

왠만하면 저 음식점에 review 안 남기는데. 제발 여기는 갈 곳이 아닙니다. 해파리 냉채. (어디서 만들어져있는거 주는건지. 어떻게 4분만에 나오고. 마켓에서 만드는것이 더 맛있고. 탕수육. 정말로 나오는 순간. 난 무슨 우리 강아지 똥같이 생긴게 20개에서 25개정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나중에는 가게가 어느정도 차기 시작하는데. 정말 자리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자리만 아니면. 삼원각은 옛날에 망했을거 입니다. 메가라는 곳도 맛있다고 가보았는데
무슨 짜장면과 짬뽕에 국수면으로 만들던데 그게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신기하더라구요. 탕수육은 백종원인가 누가 만든거 copy 하는거 같았는데. 고기는 투툼하게 만들어서 주더라구요. 나중에 뉴욕이나 대도시에서 중식에서 한번 찹쌀 탕수육 드셔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너무나 안타까워서 이렇게 review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