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바스키아 후기** > 음식점

한마디로 최악.


너무 열받아서 올립니다
언제는 한번 밤식빵에 밀가루 반죽이 반이상 그대로있어서 환불했고
크리스마스때 케잌을 샀는데 포장할때 생크림이 찍였는데도 새케잌으로 바꿔 주지않고 주방에 들어가서 대충 터치업해서 주는것도 찝찝했어요

그런데 오늘 호두과자를 사서 먹었는데 너무 퍽퍽하고 니맛내맛도...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다시 가서 말했는데 주인인지 직원인지 여자가
그건 손님 취향이고 맛있게 먹는 사람도 있다면서 죄송하단말 한마디 없이 환불안된다고 그냥 가라고함. 환불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말이라도 잘 해주면 어디 덧나나??
저도 모든 취향 존중이지만 여기서 취향타령이 왜나옵니까? 어이없었음

세일만 주구장창 하면 뭐합니까
빵도 대충만드는데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않고 그럴일도 없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