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Duluth지점 제과점 후기 > 음식점

베이커리카페들 많은데, 굳이 거기를
기분 상하면서 가실 필요가 있나요 ?
다른곳 가세요 건너편에 모짜르트 추천!

그리고 요즘에 그러면 꼰대 소리 듣습니다.
요즘 급식충들 부모들이 교육 잘못 시킨거 맞아요
알겠습니다. 이게 아니고 네? 이러면서 되질문을
하구요 예전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랬는데

요즘에는 담탱이[담임선생]가 한번 훈육 시킨거를
폭력이네 뭐네 하면서 폰으로 찍어서 경찰서에 신고
학부모가 교장실에 쳐들어가 난리치고 오는 세상임;
그냥 못배운 애네 이렇게 생각하세요 담임도 신고할

미국인데 한국을 왜 얘기 하냐구 그러시겠지만 요즘
애들 성향이 그렇다는걸 말씀드린거임 오히려 손님을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를 할 수 있구요 그리고 매니저
분도 그닥 친절하진 않더군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튼 그냥 모짜르트 가는걸 추천

이 영감은 뭘 알지도 못하고 항상 쓸데없는 말이많아 ㅎㅎ

글쓴 이가 말하는 '60세 넘어보이는 분'이 먼저 반말하고 삿대질 한건 보섰나요? 손님이 뭐라고 일하시는 분한테 그런식으로 하나요? 인상 써서 기분 나쁘다구요? 그럼 안 사고 안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 같아도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똑같이 하겠는걸요? 나이 먹은게 무슨 벼슬이라고

이래서 나는 누가 어느업체 어쩌고저쩌고 여기다 글쓰고 욕하면 절대로 덩달아 욕 안합니다. 항상 자기 잘못은 빼고 ,지한테 유리하게만 쓰지요

요즈음 나이 앞세우는 노인네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른신께 물어 보세요가
컴에 서치 하세요 유튜부 찾어 보세요
잘나가는 젊은이 에게 알보세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한국분들은 일종의 우월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가면 대접 받으려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입니다.
저 역시 누구 편을 드는 것은 아닙니다.
양 쪽의 입장이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럴 경우 컴플레인은 나중에 사장에게 정중히 이메일이나 전화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요즘 세상에 한국이나 미국에서 나이 따지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 아닌가 합니다.
왜!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저도 가끔 갈 때 마다 느낀점이 동일하네요;
빵을 사거나 음료 주문할때 손님이 어찌나 눈치를 보게 하는지,
내 돈을 주고 사먹는 어느곳에서도 직원에게 하대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당연히  친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불편하게 만들지 말아달란 말이죠

오죽하면 어른이신데 트러블이 있었을까요..
어른도 어른 나름이예요..

글 내용 전반에 팩트가 하나도 안들어 있네요. 말은 들어 봐야 아는 건데 젊다고 나쁜거 아니고 늙었다고 사기꾼 없는거 아님니다. 상황을 정확히 얘기 하셔야 맞짱구를 쳐 드리지요^^;;

파파고양이님 말씀이 맞슴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나이 드신분을
배은방덕하게 ㅉㅉㅉ
지금 젊은사람들은 어디서 태어났는지요,?
시대가 변했어도 어른은 어른입니다.
어른이 있어야 젊은이도 있는거에요
나이가 벼슬인 집에계시는 부모님한테나 하세요.

이 할배는 접시딲고 빨리 마무리지라니까 여기서 엉뚱한 잡소리를 퍼대고그런데 파파고양이님 말씀이 맞슴니다가 무슨소리? 저분이 하신 말씀은 자세한 설명없이 누구편 들수없다고 하셨는데? 하여튼 ㅉㅉㅉ

배은방덕------------->배은망덕

배은망덕 (背恩忘德)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뜻이나 알고 쓰던지 하시지요?
빵사러 온 예의없는 나이값 못하는 아주머니한테 무슨 은덕을 입었다고요? ㅎㅎㅎ

저할배 무식하다고 동네에 소문 쫘~악

말을 막하는군 서로 팩트가 없다시는데 말씀에 동감이라는거지요,
시대가 변해서 ?ㅉㅉㅉ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요
댁 자식 댁보고 나이가 벼슬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댁이나 잡소리 하지말지  댁이나 잘하고 사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