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서울 갈비 점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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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너무 배가 고파서 점심 시간(1시 경)에 가서 감자탕 점심으로 하나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가격대비 미안할 정도로 서비스도 좋으시고 음식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깁니다.
저 말고도 제 주변으로 다 1인 손님들이었는데 웨이트레스분도 계속 오셔서 반찬 더 리필 드릴까요? 물어보시고 혼자라서 좀 미안했는데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감자탕 먹었고요..
반찬은 어제 기준 김치, 도토리묵, 계란찜-작은 큐브 형식, 봄나물 샐러드, 잡채가 나왔어요..
배고팠는데 가격 $9.99 지불하고 감자탕 너무 잘 먹고 나와서 음식 나왔을때 신랑에게 자랑하려고 사진 찍은것도 한장 올립니다.
저같이 점심 시간에 배고프신 분들 한번 가셔서 드셔보셔요..
제가 다 먹어 보지 못해서 나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자탕은 지금껏 미국와서 먹어본 곳중에 이 곳이 제일 맛있어서 종종 가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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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쏘주님의 댓글
쏘주 작성일
여자분이 식성이 엄청좋으시네요...저많은 음식을 혼자서....
신랑이 일을 많이하셔야 되겠네요...ㅠㅠ
균용님의 댓글의 댓글
균용 작성일
어이 쏘주. 그동안 잘 지냈냐?
활동 다시 시작했구나.
남의 글에 비비꼬는 그 ㅈㄱㅇ 자세는 여전하구먼.
오팔크님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프리카청춘이다님의 댓글
파프리카청춘이다 작성일
오랫만에 제대로 된 리뷰를
보았네요 정보감사 가볼게요
ilovegolfsoccer님의 댓글
ilovegolfsoccer 작성일
저도 요즘 자주 가는 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식사를 할수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ultima님의 댓글
ultima 작성일음식 퀄러티가 영~ 아니던데....
orleans님의 댓글
orleans 작성일
저녁 늦게 일이 끝나 24시간 하는 곳이라 몇번 갔었습니다
반찬도 마음에 들고
그런데 불고기전골 시켰을때 너무 달어서 먹을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주안한테 이야기 해서 다른걸로 바꿔줘서 먹고 나오기는 했지만
다음에 갔을때는 김치찜을 시켰는데 거기에 나오는 생 돼지 고기를 익힌게 아니라
수육한 돼지고기가 있었고 고기에서 돼지 고기 냄새가 얼만나 나던지 못 먹었습니다
처음엔 국물은 조금 먹었지만 불 위에서 있으니 점점 냄새가 나와 결국 못 머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비추 입니다
음식을 가져 왔을때 마음에 안들면 바꿔 준다고 했지만 처음 부터 잘 하면 좋았읕 텐데
Ly72님의 댓글
Ly72 작성일
군용님 말씀이 맞습니다.
쏘주라는 사람 항상 쏘주 마시고
댓글 다나 보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네요.
마음이 삐뜰어 졌는지
보기 역겨운 사람이네요.
오죽 하면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게다가가다가님의 댓글의 댓글
게다가가다가 작성일아이고~ 간단한 joke 이해못하시면 그냥 못본척하십시요
LOLYO님의 댓글의 댓글
LOLYO 작성일모르시며 그냥 가셔요~
kate0o님의 댓글
kate0o 작성일
우리 엄마가 한국분들은 농담 이해 몾하니깐 하지말라고 특히 나이드신분들
그래선지 가끔 한국 카메디쇼보면 말로 웃기는건없고 바보같은행동을해야 웃더라고요
Ly72님의 댓글
Ly72 작성일
게다가가다가님
댁이나 그냥 지나가지요?
내가 할일없이 글 올린줄 아세요?
나한테 무지하게 댓글 했구요.
저렇게 말도 안되게 부정적인 글과 욕을 함부로 하지요.
댁이나 이해하면서 살아요
댁도 못본척 그냥 못지나사면서
어디다 댓글질 -
9가다가 그냥 지나가요.
Ssoonn님의 댓글의 댓글
Ssoonn 작성일아이고~ 간단한 joke도 이해 못하시면 그냥 못본척 하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