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음식이 > 음식점

한국은 음식문화 영화 문학 음악 정말
어느 것 없이 맛있고 발전했으며
세계로 k pop 문화가 대세인데
타국에 사는 한국 음식은 왜 이럴까
싶어요 물론 잘하시는 요리사님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식당을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 갔는데
역시나 뭔 국물이 그렇게 짠지 몇 수가락 먹다
화장실 갔으나 다행히 설사는
피했네요
 그분들도 생계가 달려 있으니 어디다 라고
말을 않겠지만 정말
 이양 음식 하는 거 그것도
돈 받고 하니 제대로 좀
깔끔하게 간을 할 땐 주의해서 정성 있게 하면
좋을 텐데 히스패닉 사람이 한국 음식 만드는
것보다 더 형편없으니 참 이런 분들은 왜
요리를 하는지 푸념이 안 생길 수 없어요
눈치나 봐샀고 이왕 하는 것
잘 좀 하든지 아예 요리를 만들지 말던지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이런 분들은
제발 한국 사람이 안이면 좋겠어요
본인이 무슨 일을 하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국인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