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라 스시뷔페 > 음식점

가격이 어떻개 될까요?

오늘 가본 결과 문제점

1. 일단 주차할곳이 없음. 오늘이 그랜드오픈이라 그런건지 차댈곳이 없음
2. 입구에 들어가면 맞이하는 사람이 없음. 캐시어는 계산 하느라 바쁘고
서버들은 서버 하는라 바쁨.
3. 테이블이 옆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음. 사람들 막 지나가는데
먼지/냄새 맡으면서 먹어야됨
4. 부페.. 하 스시 부페인데 제목 바꿔야됨.. 롤 부페로.. 사시미는 아예없는거 같고
스시도 맨끝에 3가지밖에 못봄(계란스시 /문어 스시 / 새우스시 )
롤은 엄청 많음.. 근데 이가격에 롤만 먹기에는 좀 아까움 그리고 여기있는 롤이 저기 끝에 또 있음.
5. 찝게가 문제.. 이음식 저음식 다 집는 집게임.. 그 찝게가 지져분함..
6. 통로가 너무 쫌음.
7. 먹을게없음.

평일 $35?
주말 $40?

좋은경험을 하셨습니다 언제 또 다시갑니까?

리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가격에 비해 너무 별로인것 같아요.
생각좀 해봐야 할것 같아요.

몇달 뒤면 바뀌어 있겠지요?

다음은 저의 리뷰입니다:

- 식당 인테리어가 밣고 탁 트여서 좋았습니다.
- 영업 첫날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들이 있어 보였지만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양해를 구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보통 스시부페집들은 생선은 작고 밥은 많이 넣는데, 생선이 푸짐하게 놓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 훈제 돼지고기와 매운 우동은 대박 맛 있었습니다.
-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먹고 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영업 개시한 만킁 부족한 점들이 있었지만, 조만간 개선될 줄로 믿고 종종 가고 싶은 식당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다녀 오신분이 사진 올린거를 봤는데
저도 롤부페로 보이네요 초밥이 없고
그리고 다른 음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돈이면 이규인가 거기에서 먹을듯!

구글 리뷰에 사진들 보면 스시 종류들 꽤 많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오프닝날 점심에 갔었는데 파킹이 좀 아쉬웠어요.  점심가격이 $35 저녁 가격이 $45 였던거 같습니다.  저녁 매뉴에 좀더 비싼게 올라 온다 그러시더라고요.
점심때는 롤이 80% 초밥이 20% 정도 있어요.  다른 한식 음식들도 있고 따로 돈 내고 스시 시킬수도 있고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먹을만 했어요.  서비스도 친절 하시고.  다시 갈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오픈한날 갔는데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허나 일요일 점심에 가신분들 사진 보면 스시가 엄청 많더군요..

처음 오픈이 중요한데 좀 안좋았습니다..

어제 먹어 봤는데 괜찮던데요??
요새 재료값 많이 올랐다던데 먹을만 했어요!

화요일에 다녀왔어요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그런데 이건 처참했습니다.
중국부패온줄 알았어요.
아무리 재료값이 올랐어도 그 가격을 받으면 조금 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시가 너무 작고 생선도 작고 롤만 가득한 그런 중국부패인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떨어진 음식도 늦게 리필되고 ...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생각에는 그 가격이면 전 이제 일반 일식집가서 정식 먹겠습니다.

저도 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중국부페 10~20불 받는데 그에비해 종류 퀄리티 음식 떨어져서 비어있는시간 모두 아쉽더라고요...
일하시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셨는데 음식 종류와 퀄리티가 아쉽습니다.
서버분들 여러 테이블 다니면서 음식 리필 문제로 사과하는 모습이 좀 안쓰럽더라고요.
음식부분이나 가격 부분 좀 개선이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실망입니다..
저두 장사하는 사람으로 가게가 잘돼고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부가 가서 먹으니 팁 까지포함해서 110 나왔읍니다
먹을것도 별로없고 다른집 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어요.
쓴소리이지만 이렇게 장사하시면 앞날이 걱정이됩니다…..다시는
안갑니다 
거격을 내리시던지 아니면 품질을 높이던지 결정하셔야 하겠읍시다,

구글리뷰에도 호불호가 극과극이네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사진들로 볼때는 퀄리티있는 스시가 없는거 같아서 가기가 꺼립니다.
제 생각엔 점심 35불 저녁 45불 + 음료수 + 팁... 겁나게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노리노리에 없는 퀄리티라면 모를까 사진으로 볼때는 저녁 35불로 내리면 대박칠수도 있지 안을까 싶네요.
아니면 메뉴에 게다리, 생굴이라도 있어야 45불 값아치가 있겠네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 비싸네..35-45 불이면...많이안먹는사람들은 가지않는게 좋겠다
그랜드오프닝할때 손님끌려고 특별히 싸게하는거아닌가요?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값이 좀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중국부풰보다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음식이 깨끗해서 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좀 비싸서…이번 사장님은 오랫동안 잘하시길…

몇칠전 친구들과 갔다 왔습니다
한국 분 몇몇 분들 매너가 없더군요 먹지도 않을 음식 많이 담아 가고 거의 남겨 버리고 미국 친구들 보기 쪽팔려 서  얼굴을 못들었 습니다 욕심이 많은 몇몇 한국 어르신들 옛날 추억에 욕심 부리 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미국 식당에서도 그렇케 하나요?
식당 예의와 매너는 완전상실  좀 마음이 씁쓸 했습니다.
아직도 그런분이 많이 있더 라구요.

에릭킹님  7-31-2023  에 구인구직 게시판에 스시맨 구한다고 올려두셨던데요 ㅋㅋㅋㅋ

사장님 이러시면 안되요. 다른글에도 댓글 다셨던데 손님들 말에 귀기울일줄 모르시나봐

https://gtksa.net/bbs/board.php?bo_table=food&wr_id=1749 - 식당일 도와주는분이라고 하는데, 구인구직란에 계속 올리시고, 이정도면 Manager 정도 되는거 같은데, 지금 본인때문에 아마 거기 가보려고하는사람들 안가게 생겼네요. 가격이라도 조금 저렴하면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가격은 NoriNori 가격에 눈치보면서 음식을 먹게 생겼네요. 말도 많고 입맛도 까다로운 한인타운에 오픈하셨으면 이정도는 가만하셔야죠. 차라리 답글을 올리시려면 진상 손님들 소식 올리지 마시고, 차라리 앞으로 개선하던지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부폐집이 되겠습니다라는 생각을 가지세요. 그 진상손님들도 비싸게 돈주고 간 손님이고, 비싸게 낸만큼 먹고싶은게 손님이랍니다. 저도 아이들하고 갈때마다 아이들 피자나 french fries 먹는거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저같은 가족때문에 매상올릴수있는 생각은안하고, 진상손님들 얘기하는 자체가 보기가 좋지 않네요. 가고싶은 마음은 접었지만, 만약 가게된다면 눈치보면서 먹어야될꺼 같은 기분이 살짝 듭니다. 다음에는 외국사람상대로 부페하시거나 한인타운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잘하시면 저절로 한인분들이 찾아갈꺼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