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안에 기사식당 > 음식점

미국에서 여러주에서 30년 동안  자장 먹었는데 그래도 둘루스 hmart안에 푸드코트 자장 짬뽕이 가장 나은것 같네요. 어렸을때 충무로에서 먹던 그맛과 자장 향!  아낌없는  춘장과 다른곳보다 두배많은  양파의 양!  다른곳은 재료 아끼느라  물짜장을 만드니....저의 의견입니다

거기 쟁반짜장이 맛있다고 누가  그래서 가서  먹었는데  설탕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꿀짜장 이더군요 ,  너무 달다고 했더니 <br />들은등 마는등 하길래 계산하고 다 남기고 나오는데 그냥  어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좀 많이 개선 해야 할듯...불친절에 무대포.... 잘 좀 하시지! 화교들에게 돈쓰느니 한국사람에게 돈 쓰고 싶은데....

<p>전 쟁반짜장(달콤과 살짝 매운 맛) 과 탕수육(아님 탕수육과 깐풍기)은 한달에 한번 김치 사러 갈때 마다 꼭 사먹는데 맛있었어요.<br />
지난주 또 김치 사러가서 짬짜면과 탕수육 먹었었는데 탕수육은 역시 맛나고 짬짜면의 짬뽕은 국물만  떠 먹으면 맛있으나 면을 먹으면 싱거운 짬뽕맛이였어요.<br />
한식은 안 시켜 먹어서 맛은 모르겠네요.</p>

<p>친절함은 뭐 여타 푸드코트 식당 정도였구요</p>

전 거기 짜장면이 제일 맛있던데..

전 거기 짜장면이 제일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