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Olive Chicken 맛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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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한달에 한두번씩 계속 사먹고 있는데, 맛이 변했네요.
순살이 분명 초기에는 부드러웠는데, 지금은 고무 마냥 엄청 질겨졌네요.
가족들도 순살은 잘 먹질 않네요.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순살을 계속 사먹고 있는데 여전히 고무네요.
무는 완전 식초였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남자사장님 엄청 불친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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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yberst님의 댓글
Cyberst 작성일그집은 일하는 종업원도 너무 불친절 해서 몇번가다가 이게뭐지 하며 이젠 안갑니다
jjonpark님의 댓글
jjonpark 작성일<p>처음에 한국에서 먹던 맛 과 가장 비슷해서 많이 먹었는데.. 가면 갈수록 이상한 부피 큰 살 한 두덩어리 껴주면서 퍽퍽해짐. 양도 심하게 많이 줄었어요.. . 이래저래 아쉬움이 항상 남아요~ 초심으로 돌아가셨으면..</p>
reel님의 댓글
reel 작성일전 봄에 3번 투고 해봤어요. 그때도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이후로 안가봤는데 여전한가보네요.
ekim0000님의 댓글
ekim0000 작성일역시...나만 느끼는게 아니었어요.. 팔아 주고싶지 않지만....다른데 갈데가 없어서.....어쩔수 없이 가긴 가지만....정말 가고싶지 않고 가도 눈도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mykids님의 댓글
mykids 작성일나만 느낀게 아니네요 <br />사장아란사람 정말 불친절 합니다<br />맛도 옛날 과 틀려요<br />절대안갑니다
COCP님의 댓글
COCP 작성일거기 진짜 못갈곳입니다... 저도 한번 시켜먹고 너무 화가나서 그냥 안가요
Miya721님의 댓글
Miya721 작성일이런 곳은 팔아주면 안돼요.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이 시국에 찾아준것도 넘 반갑고 감사할거 같은데 불친절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