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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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사랑 작성일 15-06-24 21:01 조회 3,914 댓글 1본문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선
your body talks to you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화나과 끊임없이 싸우며,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바디 사인 12. 우리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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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 - (위염) ◑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 13.배뇨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
prio님의 댓글
prio 작성일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