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 하세요 ?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샬롬, 안녕 하세요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카펠라 작성일 13-12-16 09:44 조회 2,159 댓글 7

본문



 샬롬  ~ ,     안녕 하세요 ?  ^^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   안녕 하세요 ?


2013   15 일 남겨두고서..    안녕 하세요 ?


행복을 위해서 가족과 등을 돌리고서..   안녕 하세요 ?


남의 것을 것인냥 빼앗아 챙기고서 ..    안녕하세요 ?


나쁜 것을 좋은 것이라 속여 이익을 챙기고서..   안녕 하세요 ?


이웃을 위해 헌신 할  특권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서..    안녕 하세요 ?


하나님께서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건강, 물질, 시간, 믿음, 직분, 은사들을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서..    안녕 하세요 ?


하나님께 드려야 영광을 내가  차지해  누리고서 ..   안녕 하세요 ?

                                                               *

                                                               *

                                                               *

예수님은 높은 보좌에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낮아지시고,

섬기시고,  치유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이란 기회를  통해서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치유 하시며,  말씀으로 온전케 하시길 기뻐하십니다. ^^

우리 모두  말씀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2013 년을 돌아보며 ...

 2014 년을  새롭고 희망차게  맞이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  사랑을 전합니다.    ^--*

             link  (동영상)   :   ` 우리 형이 아파요 `    


댓글목록 7

michduck님의 댓글

michduck 작성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br /><br />시도 때도 장소도 없이<br /><br />sick and tired of .........................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

샬롬, 반갑습니다.  ^--^<br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고<br />새해에는 어려운 일 없이 家內가 평안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예수님 말씀은 무시하고 인터넷 게시판 전도나 하면서... 안녕하세요?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

샬롬, 반갑습니다.  엘튼죤님 ~,  팝송을 좋아하시나요 ?  ^^<br />그래요....  열매 없이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은..  정말 안녕  못 하겠죠 !!  -.-<br />엘튼죤님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br />혹시,  교회를 다니시나요?    아님, 다녀 보셨나요 ?? <br />출석교회 없으시면  울 교회에 오실래요?  제가 맛난 점심 대접 할게요 ~  ^--^<br /><br />울 교회에서 지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보낸다고 하기에 한 보따리 보내 놓고.. <br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게 보낼  성탄선물이 필요하다 해서 이것  저것 사 보내고 ..  <br />음식 만들기 낙제점수인 제가 ㅎ 이웃을 초대해 촛불 켜고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어도.. <br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시기까지 겸손하게 섬기신 사랑을 생각하면<br />무슨 말을 하리요…  턱 없이 부족함에 부끄러워서 송구한 마음 뿐이지요… -.- <br />저를 비롯해서 우리 크리스찬들이 당연히 예수님의 편지로 살아야 하건만..<br />성도라 칭함을 받는 우리의 행위가  사회로 부터 돌 맞을 만큼  부족하고  형편 없어서 외면을 받아도… <br />여전히  함께 걸어주시고 응원하시고 은혜로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 되시기에 <br />때론  넘어져서  주져 앉지만…  살아갈 목적과 용기를 갖고  평안을 누리며 살아요 !  ^--^<br /><br />엘튼님과 이리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br />새해에도 아름다운 마음을 이웃과 나누시며  평안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

&quot;예수님을 생각하면 . . . 턱 없이 부족함에 부끄러워서 송구한 마음 뿐&quot; 이시죠? <br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비판한는 습관은 버리세요. <br /><br />님의 원글을 보면  &quot; 나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과 등을 돌리고서..  남의 것을 내 것인냥 빼앗아 챙기고서 ... 나쁜 것을 좋은 것이라 속여 이익을 챙기고서.. 이웃을 위해 헌신 할  특권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서.. 하나님께서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건강, 물질, 시간, 믿음, 직분, 은사들을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서..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내가  차지해  누리고서 .. &quot; 등등, 순 남욕하는 얘기 뿐이네요. 스스로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뭐 남욕을 그리 많이 하시나요? 스스로 &quot;송구스럽다&quot; 는 당신의 말은 가식이란 생각이 듭니다.<br /><br />교회에 나오라고요? 싫어요. 가보나 마나 당신 같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 뻔한거 아닌가요? 저는 남들 욕하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

샬롬, 엘튼죤님이 올리신 내용을 읽으며..  아 ~, 보는 각도에 따라서<br />느낌과 생각이 참 다르단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데 대한 아쉬움도 느껴지네요!  ㅠ<br />제 진실은 남을 욕하는데 촛점이 아니었고, 대강절에 촛불을 하나 하나 밝히면서<br />저를 비롯해서 우리의 죄된 모습과 부족함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돌아보는데 뜻이 있었는데 말이죠... -.-<br />엘튼죤님, 교회는 남을 욕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  글고, 교인 중에 저는 참 부족한 사람이니<br /> 저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서 귀한 성도님들로 부터 마음에 문은 닫지 마시고 ^^ <br /> 12 월 22 일 성탄절 예배 때 울 교회 오세요 ~. 제가 정중한 맘으로 맛난 ~ 점심 대접 할게요 ~ ^-^<br />얼굴과 얼굴을..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앉으면 분명히 오해가 다 ~ 풀리실 거예요. ^^<br /> 울 교회 이름을 드리며 초대하고 싶어도.. 교회 알리고 싶어한단 오해가 될까 조심하오니,<br /> 원하시면 출석교회 이름은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quot;  메리 크리스마스 ~  엘튼죤님 ~ ! ^^ &quot;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

회개기도는 골방에서 조용히 하세요. 사람들 보라고 기도 하는건 바리세인 들이나 하는 짓이죠.

전체 18,560건 1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