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사기범 아틀란타와서 몇달 살다 또 튀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ungjae 작성일 23-11-01 14:06 조회 2,171 댓글 2본문
저 사기꾼 부인의 언니가 알파래타에산다는데. 팬싱에서 몇달다니다 8월쯤 갑자기 도주하며 환불까지 받아서 또 튀었다네요. 밑에 주소링크 있어요.
관련링크
- 이전글 지붕공사의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립니다.
- 다음글 중앙일보 - [전문가 칼럼] SBA 론을 이용한 자영업자들의 자금 확보 / 도움되는 칼럼 by CPA Sam
댓글목록 2
Prana님의 댓글
Prana 작성일
저정도 악질 사기범들은 경찰에서 재빨리 출금 조치 와 인터폴에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이미 그전에 발빠르게 튀었나 보네요.
그럼 그들이 여기 스시집에 투자를 했으면 그주인은 신고 내지는 돈 떼어먹어도 되네요.
해외 각 지역마다 동포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사진을 공유하고 신고를 합시다. 발도 못부치게 해야합니다.
어떻게 남의 보금자리 마련할돈을 떼어먹고 도망가서 잘살려고 하니..
hakunamatata님의 댓글
hakunamatata 작성일한국 TV 와 여러군데 교민 커뮤니티에 얼굴 공개를 해야 빨리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피해자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일텐데 인권보호 운운하면서 가해자 얼굴을 공개 안하는 한국 법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