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대하여 > 자유게시판

어디에요 그곳.. 그곳을 피하려합니다

치과를 가야하는데 피해할 곳을 공유하시는게 제3의 피해자를 줄일 수 있답니다.  제 값은 치뤄야겠지만 ......

틀리 경험자입니다. 이런 글 칫과 의사가 보면 싫어할 것이라 망설이다 씁니다. 그러나 피해본 경험자라 <br />소비자를 위해서 ..,  내 주위의 흉허물없는 사람은 거의 모두 여기서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br />꼭 맞는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장점은 우선 가격이 엄청 염가에 선택의 폭이 있고, 발치하고 틀리가 <br />기다리면 당일 완성, 단점은 거리가 좀 멀고 통역이 없어서 영어가 짧은 분은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br /> https://www.affordabledentures.com/office/commerce/ 에서 자세한 것 알아보세요. <br /><br />당연한 말씀 한마디 덧붙이자면 틀리란 것이 단번에 딱 맞을 경우가 있고 몇번 방문해서 손봐야 할<br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를 당하셨을 때 나를 원망하지 마시기를 부탁합니다.<br />우리는 십여년의 틀리 경험자로서 왠만한 문제는 집에서 칫과에서 하듯 문지르고 닦아서 <br />맞게 고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에는 한국말 하시는 의사분이 있었는데지금은 없구요, 저도 누구 부탁으로 통역겸으로 3번 따라가 봤는데 그분도 아팟 세번을 다시가서 교정하고 틀리 다시 재고 고치고를 반복했네요. 예약해도 기다리고 손보고 거의 4시간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인 교정치과 입니다

친절하다고 잘한다는 소문에..앞 치아을 싸구려로 색도 틀리고 맞춤도 삐딱하게 붙혀 주심에 내 아래 치아을 갈아주고 계시며 어금니는 주먹만하게 만들어 주시고 환자가 무서워하고 있는대 왜 그러냐고 조롱까지 해주시고 미리 선금주면 깍아준다고하심에 그것들이 좋아하는 현금 줬더니 아주 개판으로 만들어 끼워주셧네요 . 지금도 속에서 천불이나는군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