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인권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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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e121 작성일 18-01-11 14:32 조회 1,935 댓글 1본문
둘르스에 위치한 브레이커에서 일잘하고있는
청년들도 그 누군가의 아들이자 딸인것을
진상손님이 리플을 남긴걸보고 종업원들과 한마디 상의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때나 해고시킨 사장님..
아니 그곳의 종업원들은 회장이라고 부른단다.
회장님이시라면 그런,막일하는 종업원의 입장도 생각하고 회장소리를 들으면 존경받을텐데..
남의 비즈니스를 왈가불가 하는것 싫고 돈을 버는만큼 적어도 내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하고 의견도 들어보고 조금만 그들의 입장을 생각하시는 경영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bee007님의 댓글
bee007 작성일손님한쪽말만듯자말고 종업원말도좀 들어주시지. 몇번가봣는데 친절하던데요.<br />아님 인력감축을 그런식으로하는 분들도있을수잇고. <br />시간축소시켜도 않될시.. 딴데알아보고 잊어버려요. <br />앞으로도 맞닥드릴 수없는것중 하나. 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