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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ICE 반대 수업 거부 확산…버지니아 300명 정학, 스와니 고교도 학부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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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angecoffee 작성일 26-02-23 10:52 조회 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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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정책에 반대하는 학생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 중 학교를 벗어나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정학 처분을 받았으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03명이 학교 허가 없이 교내를 이탈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정책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학교 측은 수업 시간 중 무단으로 캠퍼스를 벗어난 것은 학칙 위반에 해당한다며 3일 정학 처분을 내렸다.

 

이 같은 ‘워크아웃(walkout)’ 시위는 버지니아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메릴랜드주에서 유타주에 이르기까지 30개가 넘는 주에서 학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교실을 떠나 ICE 단속 정책에 항의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밖 거리로 나가 행진을 벌이기도 했으며,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이 출동한 사례도 있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조지아주 스와니 지역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있었다.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는 1월 23일 학부모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일부 학생들이 ICE 관련 우려에 항의하기 위해 수업을 이탈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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