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과 세월호
페이지 정보
본문
1912년과 2014년 무려 102년이라는 세월 차가 나지만, 2014년 세월호의 선사나 선장이 보여준 그
끝없는 미개함과 대한민국 정부가 보여준 관리실태는 102년을 거스르는 그야말로 캐열등함을 보여줬음.
세월호는 어서 하루빨리 인양해서 여의도에 육상전시해야 한다고 봄. 관련 공무원 및 선사 책임자들은
가급적 저 세월호에 빵간을 만들어 가두어서 욕을 먹도록 해야함.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이 세월호 사태의 전 후로 나뉠 수 있도록.
세월호 사태는 자기는 건너고 나서 한강다리 폭파, 남들은 양주못먹게 하면서 양주먹다가 총살당한 사람 , 남들에겐 금부치 모아서 나라 살리자고 하고선 뒤로는 어마어마하게 챙긴 사람, 스위스시계 논두렁에 버린 사람, 집안 가훈이 정직인데 사기 지대로 친 사람에 이은 민족적 비극이다.
남들에겐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서 빤스 바람에 도망하는 책임자.
- 이전글한국에 도입이 절실하다 15.04.07
- 다음글집에서 치즈 만들어 먹기 15.04.06
댓글목록
똑바로알자님의 댓글
똑바로알자 작성일세월호 인양보다 인양후가 더문제다<br /><br />세월호유족들은 진상규명을위해 세월호인양을 요구하지만 세월호선동세력들은 국론분열과 남남갈등을<br /><br />더 조장하고 인양후 정부의 책임을 어떠케든 증명하여 또다른 국가보상안을 요구할 모양새다<br /><br />인양비용 2000억을 들여 인양을 하더라도 선체를 영구히 보존처리하려 부식방지공사와 보강공사 추모공원및<br />선체안치(?)박물관건립및 유지비용또한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게된다<br /><br />그리고 팽목항은 좌파들의 성지로 전락하고 영구히 대국민, 대국가적개심을 일으키게 할것이 뻔하다<br /><br />유족과 유족선동세력이 굳이 세월호 인양을 고집한다면 해수부장관의 의견대로<br /><br />장관이 세월호 인양비용및 또다른희생과 인양후의 처리,비용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밝히고<br /><br /> 믿을수있는 기관에게 여론조사로 결정해라
pusan1166님의 댓글
pusan1166 작성일국론분열? 선동세력?<br />ㅉㅉ<br />두뇌가 돌처럼 굳어 버렸군.<br />평생 그 머리로 살려면 가족들이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