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소통하는가??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이민자에게 국한해서 얘기해 보자면 문교부혜택을 잘 받은 이야
미국땅에서 살아감에 불편함이 없겠지 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랭귀지스쿨
부터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어메리칸 드림을 "빨리빨리" 성취하고자 투 쓰리잡에
도전한다.
어쨓거나 각자의선택이니 그렇다치고 그럼 어떻게 소통하느냐???
처음엔 바디랭귀지로 하다가 쫌 있으면 콩글리쉬라도 할 수 있게된다.
그러다 어느날 인간의 위대한 능력인 .....telepathy (틸레파시)가 개발이된다.
무협지에 나오는 전음입밀이다 . 우리는 거시기가 머시기하니
머시기를 거시기 혀라 를 해독해 내는 민족이다 . 이규태씨가
한국인의 의식구조에서 언급을 했지 만 말을 직감에 의존하다보니 실수 또한
많은 것도 사실이리라. 본인은 닉네임에서 알수 있듯이 자폐스런 삶을
살아옴에 틸레파시는 개발이 되지 못했었다 .
그러다 선진스런 혹은 노 머시 (no mercy) 한 미국사회에 적응할려다 보니
오감이 작동 할 수 밖에 없었고 드디어 무협지에서나 보던 전음입밀 즉 텔레파시
의 공력을 습득하게 되었다 .
이게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 못하는 이들은 자기 배우자와 5 센티 간격에서 생각을
날려 보시라 ...머 이미 경험들 했겠지만 스리 .....
근데 이 5 센티가 5 미터가 될수있고 나아가~ 50 미터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허긴 누군 지구 반대편까지 간다는 초초능력자도 있다고 풍문으로만 들었소
논리를 좋아하는 미쿡사람들은 seeing is believing 이다 보는게 믿는거라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악착같이 상대의 눈을 볼려한다.
여담으로 정신의학자 칼융은 상대의 정신을 분석할려면 한시라도 상대 눈 빛의 변화를
놓치면 안되기에 남자의 어깨나 여자의 가슴이나 둔부를 볼 여가가 없다고 한탄? 한다 ㅋㅋㅋ
여담 하나더... 길가다 앞에서 걸어오는 미쿡 여성의 ( 특히 ebony tribe) 거대 육봉이 눈에
들어오는 데 눈치 빠른 미쿡여자들 반응이 다양하다 ㅡ,.ㅡ
아니 그 곳이 내 눈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이 아닌가 ???!! 아님 말고 !
그런데 틸레파시를 경험해 가다 보니 왠걸~~ 미쿡 사람들 틸레파시 능력이
우리 보다 훨~ 뛰어난 걸 발견했다 ㅠㅠ 아~~ 선진스런 백인 민족들이여 !!
그런 백인들이 이 교주에겐 가끔 고개 숙인다는거~~~ 왜 그런지는 현재 해독중임 ^^
어쟇거나 칼융 선생의 말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 서양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동양인의 직관 (intuition)을 넘어 서지 못한다 해~~~따 !!!
그럼 답은 나왔다 ........ 여러분의 직관 혹은 틸레파시를 깨우시라 !!!
아~멘~타~불~
- 이전글사랑 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Tenor Saxophone 연주 20.04.03
- 다음글스프레이 할수 있는 sanitizer 를 무료로 드립니다 20.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