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좋은 영화 페스티발(추억의 명화 특집) - 카페 로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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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갈보리교회 좋은 영화페스티발에 초대합니다.
제 6회 갈보리교회 좋은 영화페스티발이
이번 11월 한달동안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
둘루스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카페로뎀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3년간 교회이전과 카페건축으로 중단되었던 영화페스티발이 동포들의 요청에 의해 부활하게 된것입니다.
상영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4일 :아랑드롱 주연의 <태양은 가득히 1960개봉 Plein Soleil>
11일 :안소니 퀸 주연의 < 25시 1967개봉 the 25th Hours>
18일 :제임스딘 주연의 <에덴의 동쪽 1955년 개봉 East of Eden>
25일 : 소피아 로렌 주연의 <해바라기 1970년개봉 Il Girasoli> 입니다.
주옥 같은 추억의 명작이고 우리 가슴에 스타로 남아있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역사적 명작들입니다.
이민와 살다보니 좋은 영화를 보고 싶어도 언어의 제약 때문에 시간의 한계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 페스티발에서는 카페로뎀에서 150인치 대형 스크린의 선명한 화질과 박력있는 싸운드로 옛추억을 되살릴 수 있으실 겁니다. 모든 영화는 한글자막이 되있거든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팦콘과 음료수를 무료로 대접합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멋진 영상과 추억의 스토리로 가슴을 채워 보지 않으시겠어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카페로뎀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28 Duluth GA 30096
(서울 신정 하루에 같은 몰)
전화 678)878-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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